강북횡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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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서울 강서구 한정애 후보,“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지역 교통공약 제시“강서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습니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가 강북횡단선과 서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하고, 월드컵대교를 연내 개통시키겠다고 밝혔다. 제21대 선거공약 중 하나로 강서의 교통환경개선을 위한 주요핵심 교통사업의 추진을 약속한 것이다. 강북횡단선은 ‘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중 강서(목동역-목동사거리인근-등촌2동주민센터인근-등촌역···청량리)와 서북권, 동북권의 철도서비스를 제고해 열악한 대중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가 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중 가장 공들이는 사업이다. 한정애 후보를 비롯한 강북횡단선 노선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과 당정협의를 실시하고 해당 사업의 조속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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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한정애 후보 선거공보모바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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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총선2020 인터뷰] 한정애 "위기극복 위해 집권여당에 힘 모아주시라"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서울 강서병 지역구 초대 국회의원이다. 20대 총선 당시 강서을 지역구가 선거구획정으로 을과 병으로 쪼개지면서 강서병 지역으로 오게됐다. 19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내면서 강서을에 기반을 내렸고, 강서병이 처음 생겼을 때 왔으니 정치적으로는 지역 ‘토박이’인 셈이다. 그러다보니 지역현안에 누구보다 빠삭하다. 강서병을 위해 어떠한 일을 해왔느냐는 질문에 서부광역철도 같은 대규모 현안부터 조그마한 사안까지 쉴틈없이 쏟아진다. 이번 총선에 당선된다면 3선 중진반열에 올라섬에도 중앙무대 큰 정치에 대한 욕심은 보이지 않는다. 지역정치인으로서 남겠다는 의지를 담아 ‘언제나 내편’이라는 슬로건을 내놨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한 후보의 진정성을 돋보이게 하는 무기다. 지역주민들은 지지여하를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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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 한정애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종합편(화곡6동·화곡4동)13일(월)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다섯 번째는 화곡6동인데요~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월요일 오전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 [화곡6동]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10:30) 두 손 모아 입구에 마중 나온 친절한 정애씨! 오늘을 위해 예쁘게 미용도 하고 왔어요 ^.^ 저 어때요? 아버님~ 정애표 따뜻한 차 한 잔 하세요! 이제는 딱 보면 티가 납니다. 반가움에 눈이 사라지는 정애쓰! 격해지는 포옹 ^^ 많은 분들이 저를 만나면 괜히 기분 좋아진다고 하시는데요~ 저야말로 여러분과 함께하면 행복하고 에너지가 솟아난답니다 :) 이어 본격적으로 의정보고회를 시작했습니다. 뒤편에는 보조 의자를 설치해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답니다. 준비한 PPT를 직접 넘기며 보고 드렸는데요~ 여기서 질문! 우리 동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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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 한정애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종합편(가양3동·염창동)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애쓰가 우리 주민여러분을 직접 찾아갑니다! 한정애 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함께 느낄 준비 되셨나요? ^^ 특히 이번 의정보고회는 제20대 국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해서 보고 드렸는데요. 국회 활동을 비롯해 변화된 강서의 모습, 각 동별 예산 확보 및 집행 현황, 각종 민원 사항 해결 현황 등을 종합해서 말씀드리고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정책에 대해서도 소개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최선을 다해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 [가양3동]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20.01.09. 10:00) 첫 순서는 가양3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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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강북횡단선 조기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8일(금) 강북횡단선 조기추진을 위한 당정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내 도시철도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강북횡단선’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하고 상호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북횡단선 :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중 하나로, 양천구 목동에서 동대문구 청량리까지 동서로 25.72km를 횡단하는 경전철입니다. 우리 강서구는 목동사거리 - 등촌2동주민센터 - 등촌역(예상)을 거치게 됩니다. 간담회에는 강북횡단선이 지나는 지역의 의원님들과 박원순 서울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행사 시작 전 셀카로 뜻깊은 자리를 담아보기도 했구요~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서로 힘을 모아보자는 의미로 손에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