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횡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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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오늘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강서지역 주요 숙원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지역 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 ▲화곡2·4·8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교통 문제 ▲증미산 훼손지 복원 및 개발 ▲곰달래로 보행로 정비 및 노선버스정류장 설치와 비바람가림막 설치 ▲모아타운 사업에 SH, LH 공공기관 적극 참여 ▲염창동·등촌1동 용도지역 상향 ▲강북횡단선 재추진과 염창나루역 신설 ▲공항대로 중앙버스차로 버스정류장 비가림막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신호등지주 노란색으로 변경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께서 희망하시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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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규탄 기자회견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주관으로‘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랜 기간 강북횡단선 착공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이번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조사 탈락에 큰 아쉬움에 더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강북횡단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이자 오세훈 시장이 약속했던 사업입니다. 하지만 예타 과정에서 결과 발표가 속절없이 지연되었고,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들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서울시 차원의 충분한 대응은 없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사업 초기 애매한 태도로 일관했었고, 추진 과정에서는 단 한번도 해당 지역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구청장들과도 어떠한 협의나 대화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서울시는 강북횡단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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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강북횡단선 사업 추진 현황 보고어제(29일)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으로부터 강북횡단선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강북횡단선은 지난 20년 11월 승인되고, 21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습니다만 사업성 문제로 아직까지 예비타당성조사가 발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강북횡단선 사업은 우리 강서구의 강북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서울 전체 균형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단순히 경제성 논리만 놓고 접근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강북횡단선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갖고 최선을 다해 챙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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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강서를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로 만들겠다” 지역 교통공약 총망라해 발표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이 28일(목) 지역의 교통사업 전반을 총망라한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강서’ 라는 지역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금까지 많은 지역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문제들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단 한번도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면서 “대장홍대선도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결국 관철시켜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듯이 강서구민의 행복과 우리 강서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면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 라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덧붙여 한 의원은 “우리 강서는 이제막 본 궤도에 올라선 사업들이 많이 있다” 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선 사업을 시작한 일꾼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일꾼이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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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강서가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기존의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그리고 공항철도에 더해 202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대장홍대선,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강북횡단선에 이어 GTX -E라인 추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GTX-E 노선은 인천공항 ― 영종 ― 청라 ― 가정 ― 작전 ― 대장 ― 등촌 ― DMC ― 연신내 ― 평창 ― 신정릉 ― 광운대 ― 신내 ― 구리 ― 왕숙2 ― 덕소까지이며 인천공항역부터 대장역까지는 GTX-D와 같은 노선을 공유하게 됩니다. 월드컵대교와 D램프 개통으로 내부 순환도로 이용이 수월해졌고 대장홍대선과 강북횡단선 그리고 GTX-E노선은 수도권 서부지역과 강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될 것입니다. 강서의 변화와 품격을 높이는 길에 한정애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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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연계①] '강북판 9호선' 강북횡단선 어디까지 왔나?[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강북판 9호선이라 불리는 도시철도가 서울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바로 '강북횡단선'인데요. 기대와 관심이 큰 가운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B tv 뉴스에서는 이 강북횡단선 건설 사업을 짚어봅니다. 먼저, 노선의 배경과 현황, 그리고 전망을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는 10개가 넘는 도시철도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른 시·도에 비해 월등히 많습니다. 그래도 이른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도시철도 노선이 계속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전철인 '강북횡단선'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목동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노선입니다. 19개 정거장, 25.72km에 달합니다. 도시철도 소외지역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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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2차 도시철도위원회 회의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도시철도위원회 2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강북횡단선(목동역 - 청량리역), 서부선(새절역 - 관악산역), 목동선(당산역 - 신월역), 면목선(청량리역 - 신내역), 난곡선(난향역 - 보라매공원역), 우이-방학 연장선(솔밭공원역 - 방학역) 등 서울시 도시철도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각 노선의 정상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울 도시철도 사업은 단순히 경제논리로만 접근해선 안됩니다. 교통인프라는 시민들의 이동권을 위한 필수 공공재인만큼, 지역균형발전에 더 방점을 둬야 마땅합니다. 강북횡단선을 비롯해 서울 내 도시철도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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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도시철도위원회 1차 회의오늘 오전, 서울시당 도시철도위원회 1차 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지난달 11일, 서울지역 국회의원 20명과 자치단체장 4명, 서울시의원 5명으로 구성한 도시철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첫번째 공식 회의인데요. 오늘 회의는 서울시의 도시철도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도시철도위원회를 통해 서울시의 도시철도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정연설에서, 경전철 적자문제를 언급하며 공약 후퇴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교통문제를 복지의 문제가 아닌 수익성만을 놓고 판단한 것으로, 수익성만을 내세울 경우 수도권의 교통 불균형은 계속될 수 밖에 없고, 1000만 서울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편의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도시철도위원회는 향후 서울시의 도시철도사업 추진현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