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
5월23일 KNN 모닝와이드 인물포커스 인터뷰지난 5월 23일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으로 KNN 모닝와이드 "인물포커스"에 출연한 한정애 의원 영상입니다. 출처: KNN 모닝와이드 (http://news.knn.co.kr/news/vodprogram.asp?progid=3000001&vodid=MDAyNDgzOQ==&page=2)
-
좋은일자리본부-여성 노동단체 간담회민주통합당 좋은 일자리 본부와 여성 노동단체 간의 간담회가 12일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좋은일자리본부 소속의 문재인, 홍영표, 한정애 의원 등이 참석했고,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등의 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체 대표들에 의해 각종 여성정책 의제가 발표되었으며, 현장 여성 노동자들의 피해 사례 경험담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한정애 의원은 "여성에게만 일-생활양립이 강요되는 상황에서 남성들에게도 가정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나눌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집으로 일찍 귀가해 가사를 분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동시간 단축, 장시간 노동시간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많은 여..
-
초선은 일하고 싶다! 민주당 초선의원 국회 개원 촉구 기자회견19대 국회 임기가 시작한 지 13일이 지나고 있지만 국회가 열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자, 민주통합당 초선 국회의원들이 국회 개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야 간의 원 구성 합의가 되지 않아 상임위 배분을 둘러싼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지고 있지만, 그 이면을 들려다 보면 국회 개원을 두려워하는 새누리당의 꼼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자 회견을 촉구하는 민주통합당 초선의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원내 제 1당이 국회의장, 제 2당이 법사위원장을 분담했던 관례를 뒤집고 새누리당이 법사위원장까지 차지하겠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19대 국회를 대화와 타협보다는 또 다시 날치기와 일방독주의 국회로 만들려는 꼼수일 뿐"이라며, "이명박 정권의 실정비리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회피하려는 개원 지원 꼼수를 중단하고 19대..
-
국립 현충원 참배한정애 의원께서 11일 오전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신임지도부와 함께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셨습니다.
-
6월 항쟁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올해는 87년 6월 항쟁이 25년 되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호헌 철폐, 독재 타도'를 외치며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던 그날의 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아직도 못다 이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많은 과제들이 남는 것 같습니다. 새로 선출된 이해찬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들, 민주통합당 의원들과 함께 한정애 의원은 10일 시청과장에서 열린 6월 항쟁 25주년 기념행사에 함께하셨습니다.
-
민주통합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 사회를 맡으셨습니다지난 9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 한정애 의원께서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지난 시절 한국노총에서 많은 집회와 행사를 진행하셨던 경험들이 당의 행사에서도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줄곧 안정적이고 깔끔한 진행으로 많은 대의원 동지들의 호감과 호평을 받으시기도 하셨습니다. 마지막 대표 선출 결과발표 생중계 때문에 난감하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한정애 의원은 같이 사회를 본 진성준 의원과 함께 재치있는 입담과 센스로 잘 대처하셨습니다. (참고 기사 "문희상의원이 늴리리야를 부른 이유는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609000212) 특히 화제가 됐던 순간은 가수 안치환 씨의 무대에서 '사람이 꽃..
-
서희 산업노조 상경집회 지지연설8일 오전 11시 원청 비알코리아로의 직영 전환을 요구하며 31일차 파업 중인 서희 산업 노조의 강남역 인근 상경집회에 의원님께서 지지방문 하셨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지 연설을 통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간접고용 비정규직들의 정규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 제도 개선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셨습니다. (사진은 한국노총 화학연맹에서 보내주셨습니다)
-
의원실 강비서 생일 축하!오늘은 의원실 유일한 20대 강비서의 생일날입니다. 한정애 의원께서 바쁜 일정 중에 잠시 시간을 비우셔서 의원실 식구들과 함께 생일 축하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의원실과 함께 하자'는 덕담이 오고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