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
[강서병 한정애] 23일(화), 강서구민과 함께아침 일찍 야유회를 떠나시는 화곡6동 새마을부녀회 여러분을 배웅하였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 이후 염창동 옹기종기 장 나누미 행사에 함께하였습니다. 맛있어져라~! 메주를 치대며 주문을 외워봅니다.ㅎㅎㅎ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이제 맛있게 숙성될 된장과 간장만 기다리면 됩니다.^^ 이어서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현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봉사해주신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 한 끼 뚝딱, 알뜰살뜰~ 오늘 저녁 반찬 고민도 해결하였네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
세월호 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참사 10주기, 1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잊을 수 없는 4월 16일입니다. 꽃이 피는 계절, 하늘의 별이 된 아이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지난 10년 대한민국은 얼마나 안전해졌는지, 참사의 진실을 온전히 밝혀냈는지 돌아봅니다. 사회적 참사의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온몸으로 진상을 요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리로 나갈 수밖에 없게 하는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내야 합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온 힘을 다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강서병 한정애] 비로 시작하는 월요일비로 시작하는 월요일 증미역에서 출근하시는 주인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빗길 조심하시고 안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증미역 출근인사를 마치고 저는 국회의장님과 미국ㆍ캐나다 의회방문을 위해 1주일간 출장을 가게 됩니다. 의회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곁에 한정애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
[강서병 한정애] 따뜻함에 더해 초여름의 뜨거움을 전해주는 토요일과 일요일봄나들이 가시는 화곡본동 충청향우회원들께 감사를 전하고, 등촌2동 새마을부녀회의 점심 국수봉사 현장인 능안사랑방을 찾았습니다.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부녀회 식구들과 자총회원들께도 성원에 감사 인사를 드렸네요. 국수는 참말로 맛납니다.^^ 오후 봉제산에 올라 가벼운 산행을 즐기시는 주민들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엄지척과 미소를 전해주시는 주민들께 더 큰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합니다. 일요일, 계룡산 산행을 가시는 등마루산악회와 봄나들이 가시는 이웃사촌, 그리고 워크샵을 가시는 강서구 체육회 임원진들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마포고에서 열심히 축구 중이신 60대 상비군에도 당선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들 입을 모아 될 줄 알았다고 웃음 지으시며 덕담을 주십니다. 고맙..
-
[강서병 한정애] 한곁같은 한정애 오늘을 달립니다!!11일(목), 오전 화곡역에서 저녁은 염창역에서 강서구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한정애를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강서구민께 존경과 사랑을 올립니다. 앞으로 오직 강서의 눈부신 변화와 발전 그리고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번주는 강서구 구석구석을 다니며 구민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더 잘하겠습니다.강서구민들과 함께 했던 여정의 순간 입니다.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강서구민의 행복과 강서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강서병 한정애] D-1,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선거운동 마지막 날, 가양역에서 출근하는 강서구민들께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유세차에서, 저녁에는 염창역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인 만큼 자정까지 꽉꽉 채워가며 강서구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큰 사고 없이 선거운동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강서구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입니다. 물가폭탄, 민생경제 파탄, 무너지는 민주주의 윤석열 정권 심판해 주십시오. 남은 3년은 지난 2년과 달라야 합니다. 준엄한 투표만이 반성과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투표로 보여주십시오. 국민을 제대로 섬기는 참된 일꾼, ‘기호1번 한정애’를 선택해 주십시오. 따뜻하고 힘 ..
-
[보도자료] 선거운동 마지막날 강서구민께 올리는 글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는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한정애 국회의원입니다. 고물가, 고금리로 민생이 정말 어렵습니다.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사과 한 알, 파 한 단도 겁이 난다” 하십니다. 하지만 정부 대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피와 희생으로 일궈낸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떻습니까. 듣기 싫고, 거슬리면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쫓아내고 있습니다. 범죄피의자를 해외도피성 외국대사로 임명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불과 2년입니다.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남은 3년은 달라야 합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 정부에게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현 정부의 무능 그리고 전횡을 과감히 심판해 주십시오. 이번 총선은 국민의 먹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