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화),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이어진 도보행진에 함께하고, 이어진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도 참석했습니다.
매일 오후, 우리는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길은 단지 국회에서 광화문까지의 거리가 아니라, 헌법을 되찾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거리입니다.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것은 복잡한 설명도, 정치적 계산도 아닙니다. 그저 단 한 문장.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헌법재판소가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길 바랍니다.
정의는 이제, 결단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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