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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22대 국회, 위기의 한반도를 구하라! 정책토론회오늘 오후, 정책토론회에 함께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현실성 없는 대북정책과 편중된 한·미·일 중심의 외교는 한반도에 전쟁 위험을 높이고 신냉전 정세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한반도에서는 연이은 대북 전단 살포, 대남 오물풍선 살포,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으로 남북 간의 강 대 강 대립상황이 끝모르고 이어지고 있습니다.특히,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안전핀과 같은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전면 파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평도에서는 포사격 훈련이 재개되고 군사분계선 인근에서는 실사격 훈련이 진행되는 등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최고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강조한 한·미·일 중심의 가치외교는 결국 북중러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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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민주 한정애, 대북전단 살포 방치한 유관기관 '직무유기' 비판"휴전선 인근 비행금지구역, 합참 승인 필요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통일부와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유관기관이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질타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대북전단 살포에 맞대응한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로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국가가 책임을 방기했다"고 했다. 특히 주무부처인 통일부는 북한과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 살포 금지가 위헌이라는 지난해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사실상 대북전단 살포라는 '적대적 행위'를 방조하고 있다는 게 한 의원의 설명이다. 국토교통부의 직무유기도 지적했다. 현행 '항공안전법' 129조 2항에 따르면 초경량비행장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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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영일고등학교 방문 및 우수학생 포상지난 선거기간에 한 학생이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스스로 탐구하고, 고민한 정책제안서를 들고 지역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웃과 공동체 안전에 대한 배려심과 문제해결에 대한 창의성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이에 오늘(18일) 오전, 영일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우수학생 표창을 했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자 우리의 미래인 영일고등학교 장이현 학생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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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1차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오늘 오후 22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첫 전체회의에 참석해 외교부, 통일부,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해당 기관에 대한 현안질의를 하였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에게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문제에 대하여 주무부처인 통일부를 포함한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유관기관이 직무유기 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통일부는‘표현의 자유’보장을 위해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자제요청을 할 수 없다며 방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북 전단 살포가 이뤄지는 휴전선 인근 지역은 비행 승인이 필요한 비행금지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간 국방부가 승인한 약 4,600건의 비행승인 중 대북전단 살포를 위한 비행승인은 단 1건도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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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 1차회의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곧 있을 서울시당 당원대회를 대비하여 제1차 시당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당원대회는 우리당을 이끌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아주 뜻깊은 자리이자 우리당의 근간인 당원들의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이라 할 수 있습니다.당원대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당원들께 당에 대한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드리고 나아가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집권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당원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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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 호우주의보 발효 (2024. 7. 17.)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거센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024. 7. 17. 8:25 이후로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습니다. 노약자분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집 앞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적치물 등을 제거하시어 풍수해 피해 없으시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풍수해 관련 비상연락처 안내 🚨✔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02-2600-6953~6955✔ 배수불량: 물관리과(02-2600-6952~4)✔ 도로침하: 도로과(02-2600-6406, 6801)✔ 상수도누수: 강서수도사업소(02-3146-3800)✔ 산사태, 등산로 안전 사고: 02-2600-4284, 4256 📢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내 집, 내 점포 앞 빗물받이 덮개와 쓰레기를 제거해 주세요.-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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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한정애 의원, 무분별한 대북전단 살포 막는다전단 등 살포 시 관할 경찰서장에 살포시간·장소·수량·내용물 등 사전신고 의무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이 대북 전단 살포 시 관할 경찰서장에게 사전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미신고자, 살포금지 통고 위반자에 대한 제지 및 해산 명령 근거를 담은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한반도는 연이은 대북 전단 살포, 대남 오물풍선 살포,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특히 ‘대북전단 살포’에 대응한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우리 국민의 차량, 주택, 도로 등이 파손되고 항공기가 운항 지연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접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한편, 헌법재판소는 남북합의서 위반행위로서 전단등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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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염동초등학교 간담회15일(월) 오전, 염동초등학교를 찾아 주변 현장을 점검하고,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하였습니다.오늘 학교에서 주신 의견을 더해 보완하고, 개선하여 학부모와 학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길을 조성하겠습니다.나아가 염동초뿐만 아니라 우리 강서구의 모든 통학로가 쾌적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열정가득 윤정노 교장선생님과 이미영 교감선생님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