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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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주경선, "용감한 녀석들" 무대 뒷모습한정애 의원은 이른 아침 용감한 녀석들 공연을 위해 전주로 달려갔습니다. 행사 시작하기 2시간 전이었지만 전주에서의 열기는 미리부터 달궈져 있었습니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마지막 최종 리허설을 했습니다. 의원들은 스텝들과 함께 무대의 동선도 살피고, 가사도 확인하고, 몸짓과 액션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는 어색함도 없이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건방진 '용감한 녀석들'로 변신하였습니다. 무대의상으로 갈아 입고, 소품, 헤어 스타일, 몸짓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무대 뒤,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사회자의 안내멘트를 기다리는 약간은 설레고 초조한 모습입니다. 대선 후보들의 입장이 끝나고 드디어 용감한 민주당 의원들의 충격적인 데뷔 무대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 국회의원, 당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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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의원들' 전북 경선에서 충격적인 데뷔9월 1일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주 경선에서 ‘용감한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한정애 의원, 김광진 의원, 이상직 의원으로 구성된 용감한 민주당 의원들은 현장에 있는 대의원들과 당원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멋진 공연을 연출했습니다. 현장에서 우리 '한보라'의원의 모습을 보지 못한 여러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용감한 민주당 의원들’의 다음 공연은 8일 부산 경선, 15일 경기 경선, 16일 서울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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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가 안 찾아간 보험금 어디로외국인 노동자가 안 찾아간 보험금 어디로 (경향신문) 권순철 기자 ikee@kyunghyang.com ·삼성화재 미청구금 수백억 운용해 투자수익 논란 외국인 노동자가 받지 못한 퇴직금에 대한 처리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지급하지 않은 퇴직금을 외국인 노동자 복지사업에 활용하는 등 세부적인 처리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 보험금 찾아주기 노력 게을리 해 정부에서는 이 법 제정 당시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체류를 막기 위해 이 같은 장치를 둔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외국인 노동자가 비록 불법으로 체류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출국만기보험금을 사용자에게 귀속시키는 것은 퇴직금 성격의 보험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민주화를 위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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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공무원노조 제4기 출범식 및 정기총회경찰청공무원노조 제4기 출범식 및 정기 총회가 서울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홍보단인 “호루라기”의 멋진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공연과 웃음과 투쟁이 어우러진 멋진 출범식이었습니다. 경찰청공무원노조 이연월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찰공무원의 복지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하여 더욱 단결해나갈 것이며, 국가가 국민을 기만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계속 투쟁할 것이다”고 다짐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연월 위원장과 경찰공무원 노동조합의 활동과 노력들에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며, “경찰조직의 개혁에 민주통합당이 함께하길 기대하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양극화가 치안부분에서도 나타나고 있음에 적정한 인력의 확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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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방문, 민주통합당 사회전문 한정애의원 무대의상 준비민주통합당의 전문 사회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한정애 의원이 드디어 무대의상까지 준비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을 상징하는 노란색 정장을 입고 꼭 사회를 보겠다는 일념 하에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광장시장을 방문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손수 노란색 원단을 골라 옷 제작을 주문하였고 이날 가봉된 옷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에 맞춰진 노란색 옷은 대선경선 기간 중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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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노동조합 창립 12주년 기념식8월 30일 (목) 오전 11시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에서 노동조합 창립 제12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민주통합당 은수미 의원과 새누리당 이완영의원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기념식을 마친 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조춘구 사장과 면담하여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서광춘 노조위원장과 노조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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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경제민주화의 해답을 노동현장에서 찾기를 바란다[원내부대표 모두발언]제1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김종인 위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 했던 귀족노조 규제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 바가 있다. ‘현실을 잘 모르고 있구나’란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노동조합 조직률은 10%가 되지 않는다. 이 10% 안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다 포함되어 있다. 1,800만 노동자 중에서 10%만 규제하면 800만에 가까운 비정규직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것은 수학은 몰라도 산수 정도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계산이 되는 사항이다. 김종인 위원장께서 공부를 좀 더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기본금 120만원 받고, 연장, 휴일근무 다 포함해서 연간 3,000시간 일하고 30년 일하는 사람이 받는 급여가 연봉 6,000만원, 7,000만원이다. 그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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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민주당 의원' 2차 연습29일 민주당사에서 ‘용감한 민주당 의원’ 2차 연습이 있었습니다. 어색함을 이겨내고 점점 능숙하게 캐릭터에 빠져들고 있는 한정애 의원, 김광진 의원, 이상직 의원의 9월 1일(토) 전주 경선에서의 첫 공연 많은 기대바랍니다. 동영상 보기 =>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