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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구 개청 20주년 기념식 및 '오!정다운 데이' 선포식3월 5일 한정애 의원은 오정구 개청 20주년 기념식 및 '오!정다운 데이'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혜영 국회의원과 김만수 부천시장, 한상능 오정구청장, 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과 오정구 주민이 함께 참석해 즐거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정구 주민으로서 오정구 개청 20년 기념식 및 '오!정다운 데이' 선포식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오정구가 더욱 더 살기좋고 편안한 정다운 곳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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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외 유통대기업 불법파견 조사하라 [폴리뉴스]지난 4일 한정애 의원은 논평을 통해 이마트의 조치를 환영하는 바이나 불법파견 문제는 비단 이마트 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산업 전반의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관련한 내용이 3월 5일자 폴리뉴스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폴리뉴스] 정찬 기자 =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4일 신세계 이마트가 내달 1일 전국 147개 매장에서 상품 진열을 전담해 온 하도급 직원 1만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한 것과 관련 고용노동부에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 다른 유통대기업에 대한 불법파견 조사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마트의 조치를 환영하는 바이나, 안타까운 점은 이번 조치가 노조의 고소와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 이후에 나왔다. 불법파견 문제는 비단 이마트만의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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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외 유통 대기업 불법파견 조사하라이마트 불법파견 도급인력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것에 대해 정책위의장께서 환영한다는 논평을 해주셨다. 이번 조치가 고소고발이 있고 고용노동부가 특별감독을 한 후 나온 조치이긴 하지만 이마트 조치는 환영하는 바이다. 10년 가까이 불법파견문제를 소송에 소송으로 대응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GM대우 등 다른 대기업들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번 문제는 비단 이마트만의 문제가 아니다. 불법파견은 유통업체 전반에 걸친 문제이다. 노동부는 이마트처럼 노동자들의 고소가 있은 후에나 움직이지 말고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 다른 유통대기업에 대해서도 불법파견조사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고용노동부가 이마트 사측의 노조설립방해 등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는 성역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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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사무국안착·성공모델개발을 [오마이뉴스]한정애 의원은 3월 3일 인재근 의원실과 (사)푸른아시아 공동으로 녹색기후기금(GCF) 한국 유치 의미와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관련한 내용이 오마이뉴스 3월 1일 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오마이뉴스] 최방식 기자 = 녹색기후기금(GCF) 한국유치를 놓고 경제·외교적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정부와 환경·사회적 취지에 맞게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실천모델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2020년 이후 수천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확보하고 집행하게 될 '환경분야의 세계은행'으로 불리는 GCF 사무국의 인천송도 유치를 놓고 벌어진 갑론을박이다. '녹색성장'이라는 이명박 정부의 비논리적 슬로건도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새 패러다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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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려2013년 3월 4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방 후보자가 지난 2001년부터 아버지와 공동 건축한 해남일대 건물에 대한 증여세를 그동안 납부하지 않고 있다 장관으로 지명된 지 하루 뒤인 2월 18일에야 납부했다”며 “국무위원 후보자로서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점에 대해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이후 증여세 가산세 납부 등에 대해서도 성실히 납부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방 후보자는 “아버지가 처리하신 일이라 장관 지명 전까지 구체적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이라며, “이후 공직자로서 처신에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오후 질의에서 한 의원은 방 후보자에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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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민주당 혁신 大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8일 오후 7시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민주당 혁신 大토론회’에 함께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경태, 배재정, 한정애 의원과 부산시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이며, 부산지역 당원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하여 민주당 개혁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토론회에서 민주통합당이 가진 문제점은 대국민과의 소통부재, 당내화합 부족, 단결력과 조직력 부재와 계파 갈등인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민주당이 올해 시급히 해야 할 일로는 당원활동 강화와 시민조직 확대 등 정당 운영체계 혁신과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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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응체계의 입법·정책적 개선방안 세미나여러분을 화학사고 대응체계의 입법·정책적 개선방안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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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마트의 불법파견 도급인력 1만명 정규직 전환을 환영오늘 이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147개 매장에서 하도급 업체 소속으로 이마트의 지시를 받아 매장내의 상품 진열을 전담해 온 하도급 직원 1만여명을 다음달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