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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교육전문가 이범과 함께하는 교육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범 부원장은 메가스터디 공동설립자로 스타입시강사로 일하다가 현재는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을 맡아 교육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전문가입니다. 오늘 토론회는 주제에 맞게 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참여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이범 부원장은 현행 공교육의 부실함을 지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경향을 중심으로 토론발제를 하였습니다. 발제에 이어 김형태 전 서울시 교육위원, 최정희 모해교육 대표와 함께 심도있는 교육정책토론회를 이어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질의응답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제도를 통째로 바꾸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강서구만큼은 교육이 제대로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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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제6회 행복한 가양마을 가양축제한정애 의원은 오늘 강서구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가양마을은 정말 행복한 동네”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 노후가 편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동네아이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 먹을거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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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과 함께하는 교육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4일(수) 오후 7시 강서구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교육정책토론회는 우리나라 공교육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공교육 개선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토론회는 교육전문가로 유명한 이범 현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이 발제하고, 김형태 전 서울시 교육위원과 최정희 모해교육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며, 배두성 포럼시민패널리스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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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 개최 안내(안내 강서구 교육지원과 02-2600-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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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한정애 의원은 10월 12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국사교과서 국정화 정치권 강타… 여야 입장’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정치권 ‘新이념전쟁’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했는데 먼저 관련 리포트 보시죠. 국정화 결정 배경, 향후 추진 계획 등 어떻게 들으셨나요? 두 분 입장은? 야당은 긴급의총 이후 ‘친일교과서 국정화 반대’ 규탄대회까지 열었고 나아가 노동개혁, 예산안 처리를 연계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당론으로 결정된 사안인가요? 새정치연합이 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를 밀어붙인 책임을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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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 교육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14일(수) 오후 7시 강서구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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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서울지역 노사민정 체육대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노사정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 서울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사정 주체들과 각각 인사를 나누며, 여론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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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새누리당 우선공천제 갈등한정애 의원은 10월 5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김무성-서청원 갈등 폭발…우선공천제 ’힘겨루기‘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김무성-서청원 갈등 폭발…우선공천제 ‘힘겨루기’ 새누리당이 당 특별기구 구성에 실패한 가운데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 연출됐죠. 우선 추천제를 수용하겠다는 발언에 대한 입장은? 새누리당 당헌 103조에 보면 우선추천지역 관련 규정이 있죠. 어떤 내용입니까? 김무성 대표는 서울 강남 3구와 경북.대구지역은 ‘우선추천지역’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지역이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고 보시나요? 국민공천제 시 친박계는 당헌·당규에 근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