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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의 도로 재비산먼지가 강남에 비해 17배 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강서구 도로에 대한 비산먼지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남. 이는 강서구 마곡지구 공사현장 공사차량의 통행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10. 5. 19:21

한정애의원실(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살수차량으로 청소가 된 도로에 대한 ‘도로 재비산 먼지 이동측정시스템’을 통해 현장을 점검한 결과, 청소 후에도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10. 5. 19:19

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회 본청에서 열린 환경부 산하 유역·지방청 국정감사에 참석하였습니다. 피감기관은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새만금지방환경청으로 총 8개 기관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강서구 공사차량으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였습니다. 먼저,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을 대상으로 강서구 마곡지구 공사현장 주변에 비산먼지 발생농도가 높아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입고 있는 사례를 설명한 뒤, 먼지제거를 위한 분집흡입차를 강서구와 협의하여 확충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대상으로 강서구 내 건설폐기물처리장이 세륜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등 규정을 지키지 않아 지역주민..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0. 5. 17:13

한정애 의원은 4일(일)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에서 국민생활체육 강서구태권도연합회가 주최한 ‘제24회 강서구청장배 생활체육 태권도 경연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노형준 강서구 태권도연합회 회장 등 많은 내외 귀빈이 자리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그리고 초, 중, 고등부와 선수부 별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선수 여러분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멋진 페어플레이로 펼쳐주시길 바라며, 또한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후회를 남기지 않는 멋진 경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축사를 하였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5. 10. 4. 17:06

한정애 의원은 3일(토) 강서구배드민턴연합회가 주최한 ‘제28회 강서구 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현송 강서구청장, 강서구 배드민턴연합회 김주식 회장 및 양동준 부회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대회에는 강서클럽, 골드클럽, 공항클럽, 등촌 클럽 등 총 21개 클럽 589팀이 출전해 혼성 복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등 양일간 오후 7시까지 열띤 시합을 펼쳤습니다. 이번 배드민턴 대회의 최종 우승은 마곡의 골드클럽팀이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발산클럽이, 3등은 수명클럽이 차지하였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5. 10. 3. 22:30

한정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16개 광역시·도의 평균 비정규직 비율은 32.4%로 전체 임금근로자 1877만 명 중 607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제주도가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고, 실업률은 인천광역시가 최고 높게 나왔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뉴스1] (국감브리핑) 비정규직 비율 '제주'가 최고.. 실업률은 인천[아이뉴스24] 인천, 실업률 1위..비정규직 비율 최고는 제주[파이낸셜뉴스] (2015 국정감사) 국내 16개 시도 중 최고 실업률 지역은?[아시아경제] 비정규직 비율 높은 지역 제주.강원.광주 순... 40% 안팎[제주의소리] 제주 노동자 42.5% 비정규직... 부끄러운 전국 1위[충청일보] 비정..

의정활동/언론보도 2015. 10. 2. 10:21

한정애 의원은 지난달 8일 300인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관리를 외부기관에 위탁하지 않고 전담자를 두도록 하는 ‘기업규제완화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사업장 내 산업재해율 역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투데이에너지] 대규모 사업장 내 안전.보건 전담자 배치

의정활동/언론보도 2015. 10. 1. 18:2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청주 지게차 사망사고는 에버코스가 원청인 LG생활건강의 협력업체 평가기준을 무리하게 맞추려는 과정에서 산재은폐를 시도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10. 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