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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2015 강서 마을 박람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24일(토) 김포공항 롯데몰 앞 하늘공원에서 열린 ‘2015 강서 마을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강서마을박람회는 마을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마을사업을 통해 이웃과 행복한 연결고리를 만들어냄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려보고자 마련된 행사입니다. 박람회에는 참여마당, 경제마당, 먹거리마당, 공연마당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박람회 참여단체와 마을주민들의 대동한마당인 ‘나도 마을 가수다’ 노래자랑이 진행되었고,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요즘 사회에서 이웃 간에 서로 교류하고 정을 함께 나누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 같은 마을공동체 회복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돈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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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13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대축제' 참석한정애 의원은 23(금) 오전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대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진형조) 등 관계 단체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및 강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옥남) 등이 행사안내 및 진행을 지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지긴 했다지만 여전히 우리 생활 곳곳에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장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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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2016년도 예산안 -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23일(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도 예산안 –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동부가 노동개혁을 추진하면서 국가 예산을 언론에 지원하며 ‘노동개혁’의 당위성과 반대 여론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마치 기사인냥 또는 기획기사 형태로 쓰도록 한 것을 지적하며 정부 홍보 예산이 국민여론 호도, 여론 조작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홍보 방식별로 예산을 책정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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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 참식한정애 의원은 22일(목)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한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박완수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 김진수 한방해외의료봉사단 단장,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김용환 부산광역시한의사회 회장, 김남일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한의계 현안 동영상 상영과 대한한의사협회가 주최한 역대 한의학 광고 공모전 수상작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됐으며, 축하 떡 썰기, 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한 의원은 "우리 사회 전반에 우리 것을 찾지 않으려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며 "우리가 우리 것을 잘 알아야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으로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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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한정애 의원, "모든 생명들이 서로 존중하며 살 수 있어야"한정애 의원은 지난 21일(수) ‘노컷뉴스’와 반려견을 비롯한 동물보호와 복지에 관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관련 인터뷰 전문을 게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 요즘, '천만 반려인 시대'라고 할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다. 한정애 의원도 대표적인 애견인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졌는데 저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해피는 흰색 푸들이고, 지금 7살이다.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좀 통통한 편이다. 다른 푸들에 비해 털이 굉장이 많아서, 조금만 털이 길어지면 양처럼 되어버린다. 그래서, 밖에 데리고 산책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양이예요? 개예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다 함께 살다보니, 제가 주는 사랑보다도 해피로부터 받는 사랑이 더 크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제가 힘들거나 지칠 때, 해피가 아낌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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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와 ‘야간전담간호업무가 건강에 미치는 문제점과 대책을 위한 토론회’ 공동개최한정애 의원은 20일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와 공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야간전담간호업무가 건강에 미치는 문제점과 대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를 통해서 청년고용을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및 자기계발을 위해 야간전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인아 교수(한양대의대)는 발제를 통해, 고정적인 야간근무의 경우 생체시계 교란, 수면장애, 우울증상, 뇌심혈관계 질환, 위장관 질환, 암을 발생율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야간근무는 젊은 시절에 노출된 것이 더 영향이 크다는 보고가 있으며, 유럽은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 기준근로시간보다 노동시간을 더 짧게 하도록 하고 있고 미국 NIOSH나 영국 HSE에서는 지속적인 밤 근무를 피하도록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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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 '한의약의 달' 행사 참석 의원들 "한의약 제 역할 찾도록~"한정애 의원은 22일(목) ‘제10회 한의약의 달’ 기념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의학을 1900년대 초까지 의학이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 '한'이 붙어서 한의학이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한 의원은 "우리 사회 전반에 우리 것을 찾지 않으려는 현상이 있는 것 같다"며 "우리가 우리것을 잘 알아야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국민들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대로 협조가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며 "정치권의 갈등 조율이 부족했던 부분인 것 같다. 반성하고, 우리 것이 점점 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한의협 "우수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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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제2회 강서농협 여성조직 사랑나눔 둘레겔 걷기 행사' 참석한정애 의원은 21일(수)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회 강서농협 여성조직 사랑나눔 둘레길 걷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산물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강서지역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드리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역시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여성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강서 지역 곳곳을 따뜻함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