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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회에서 전기차 급속충전이 가능해졌어요!15일(금) 한정애의원은 국회 방문자 주차장에서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로 열린 '국회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였습니다. ^^ 한정애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는 전기차 이용과 보급 확산의 일환으로 작년 5월 국회사무처와 협약을 맺은 후 1년여간의 준비 끝에 국회 내에 총 4기의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를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국회 내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소는 국회의원회관 옆 방문객 주차장에 2기, 국회도서관 옆에 2기가 설치되었다고 하니 전기차 운전자분들께서는 많이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사진을 통해 준공식 장면을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가벼운 발걸음으로 총총총 주차장에 등장한 한정애의원의 모습부터 시작합니다~ 행사를 주최해주신 관계자들과 내외빈 분들과도 반갑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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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생활 속 방사능 실태와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0일(수)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김성수·박정 의원님과 를 공동개최합니다. 본 토론회에서는 생활 속 방사선 물질의 관리 실태와 라돈 침대 사건의 원인을 검토하고, 음이온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2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최 : 김성수 의원(민·과방위), 박정 의원(민·산자중기위), 한정애 의원(민·환노위) ○ 주관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두레생협연합, 여성환경연대, 에코두레생협, 차일드세이브, 한살림연합, 행복중심생협연합회, 환경운동연합, 한국YWCA연합회, 초록을 그리다 for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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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어벤져스>를 소개합니다!더불어민주당의 1꾼(일꾼), 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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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친환경 가치관 함양을 위한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된다!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제고하고 친환경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28일 본회의에서 한정애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교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환경교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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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 연기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29일(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는 국회 일정상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취재에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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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예술인 '미생' 위한 토론회 주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9일(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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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단독]'미세먼지 저감·관리 특별법', 환노위 환경소위 통과국무총리 산하에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 등이 담긴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특별법)이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관련 법안이 지난해 3월 처음으로 발의된 지 약 1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환경소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미세먼지특별법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물산업 관련 법 등을 심사 의결했다. 환경소위원장인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을 만나 "3개 주제의 법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소위 의원들은 미세먼지특별대책위를 총리 산하에 두기로 합의했다. 또 위원회 아래에 미세먼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다룰 기획단도 설치키로 했다. 미세먼지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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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고심하는 환노위원들, 최저임금 산입범위 운명은?최저임금 산입범위와 관련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심사하는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법안심사소위)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추가경정 예산안을 둘러싼 국회 상황 때문이다. 고용노동소위가 열리더라도 제도개선 논의를 다시 최저임금위원회로 넘길지 여부를 놓고 격론이 예상된다. 고용노동소위 연기·취소 가능성 높아 20일 환노위 의원들에 따르면 21일 예정된 고용노동소위와 환노위 전체회의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여야는 지난 18일 드루킹 특검법안에 합의했지만 추경예산안에 대한 이견으로 본회의를 열지 못했다. 다만 21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개최해 추경을 처리하는 쪽으로 의견을 접근했다. 여야가 추경안에 합의해 본회의를 연다면 같은날 오전과 오후에 각각 예정된 환경소위와 고용노동소위는 연기가 불가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