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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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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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상정 전체회의2013년 4월 15일 오전 10시 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상정 전체회의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법안 대체 토론에서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환경부 소관 법)에 대해 질의했다. 한 의원은 “본 개정안에 대해 산림청의 반대가 있어 환경부에서 산림청과 관련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동안 진행된 상황에 대해 질의 했고, “환경부장관은 법안소위 전까지 환경부와 산림청의 의견을 조율하여 대체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안은 시급히 처리해야 할 중요한 법으로 숙려기간을 거치지 않고 환경노동위원회의 의결로 금일 상정 되었다. 이어 1)『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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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2013-04-10]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방하남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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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궐 선거 영도구 김비오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한정애 의원은 13일 오는 4월 24일 재보궐 선거가 예정된 영도구를 방문, 김비오 후보, 문재인 의원, 배재정 의원 등과 함께 영도구 남항시장, 봉래시장 등을 돌며 거리 유세에 나섰다. 김비오 후보는 “중앙정치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낙하산타고 내려온 이들과 달리, 줄곧 영도구를 위해, 영도구와 함께 해 온 후보는 자신 뿐”이라며, “영도와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 젊고 참신한 김비오를 선택해 달라”고 영도구민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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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산 합동연설회 및 부산시당 정기대의원대회한정애 의원은 13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산 합동연설회 및 부산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합동연설회 및 부산시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당대표 후보인 강기정, 김한길, 이용섭(기호 순) 연설과 최고위원 후보 안민석, 윤호중, 조경태, 우원식, 신경민, 유성엽, 양승조(기호순) 후보의 연설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부산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부산시당위원장 선거에서는 박재호 현 시당위원장이 이재강 후보를 누르고 연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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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2013-04-09]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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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 측정 제도의 질 제고 방안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1일(목) 오후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열린 ‘한국산업위생학회 2013년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의 메인행사로 ‘작업환경측정 제도의 질(Quality) 제고 방안’을 주제로 원정일 교수(충북도립대)의 발제와 노사정 및 관련기관 관계자의 토의로 구성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서 “작업환경측정 제도는 오랫동안 바뀌지 않아 우리나라의 작업환경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관리되는지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하며, “보완장치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논의하는 이 자리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격려하였다. 또한 한정애 의원은 “여당에서도 사업주 부담방식의 작업환경측정 제도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있는 만큼 국회에서도 제도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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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은 12일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한 의원 등 11명의 국회의원은 개정안 발의를 통해, 정부가 1/2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는 공공기관, 협동조합, 지방공기업의 상근 직원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