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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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노동시간단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11월 1일 한정애 의원은 “국제비교를 통해 본 실노동시간단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제 심포지움” 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심포지엄은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과 은수미 의원, 민주노총 위원장 그리고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 소장 크리스토프 폴만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근로기준법상 주40시간 근무가 도입되었지만, 5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제외를 비롯, 근로기준법 대상사업장의 40% 정도가 근로시간 특례와 적용제외 대상 업종으로 실제 50%이상의 노동자가 이런 저런 사유로 근로기준법 근로시간 관련 조항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사각지대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근로시간 단축도 불가하고 제대로 된 일자리 창출도 불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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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0월 31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통해 ‘대정부 교섭 쟁취’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지난 5년 동안 공공기업 선진화라는 명목으로 정부가 공공기관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무리하게 민영화를 추진해 공공영역이 위기에 처했다” 며 “사람이 우선인 정부, 노동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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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지령 5000호 매일노동뉴스 후원의 밤10월 31일 한정애 의원은 창립 20주년·지령 5000호 매일노동뉴스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매일노동뉴스는 그간 노·사·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노사관계와 노동시장의 주요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해 왔습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되길 기원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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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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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치' 실천 결의문10월 29일 월요일 국회 본관 로텐더 홀에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이 ‘새로운 정치’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문재인 대선 후보가 참여한 이날 의원총회에서 정치 개혁과 관련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정치쇄신, 정권교체, 정치교체'를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도 사회를 보셨습니다^^ 결의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새로운 정치’ 실천 결의문 국민은 부패하고 무능한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하라 명령하고 있습니다. 민생평화복지국가 건설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정치의 근본적 변화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교체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는 이러한 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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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초선의원 기자회견문, "일하는 국회가 정치개혁의 시작입니다!"10월 29일 월요일 ‘19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마친 민주통합당 초선의원들의 소감’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국정감사에 임했던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초선의원들은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수많은 피감기관과 수 백조에 이르는 예산을 감사하기 위해 매일 밤낮을 새어도 한계가 있었다”며 상시국감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민주통합당 초선의원들은 일하는 국회, 실질적인 정치개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했습니다. “첫째, 상시국감 제도를 실천해야 하며, 둘째, 상습적인 자료제출거부 기관의 기관장 징계 등 국정감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한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셋째, 국정감사 증인불출석 및 위증에 대해 자동고발이나 출국금지 등 처벌을 강화하며, 마지막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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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의료폐기물 적정 배출 '무관심' 여전 [제주투데이]병·의원과 요양시설 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서 배출되는 의료폐기물 처리 및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15일부터 의료폐기물 배출 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전용용기를 의료폐기물 전용 창고가 아닌 다른 물품과 함께 보관하던 의료기관을 적발,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시는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취급 시 주의사항(배출자, 종류 및 성질과 상태, 사용개시 연월일 등)을 기재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현장 시정 조치했다. 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대구지방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과 서용교 의원(새누리당, 부산 남구 을)이 의료폐기물 관리에 대해 집중 추궁하자 일제 점검에 나섰다.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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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립대 재정회계법 등 중점법안 54건 국회 처리 추진 [매일노동뉴스]앞서 한정애 의원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명박 정부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중에 사회적으로 민감한 법안들을 무리하게 처리할 우려가 있음을 밝힌바 있습니다. 이 사실과 관련한 기사가 '매일노동뉴스'에 실렸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이명박 정부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안에 사회적 논란이 큰 법안들을 무리하게 처리하려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운영위원회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이 25일 특임장관실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정부 중점관리법안 현황’에 따르면 정부는 54건(정부입법안 42건·의원입법안 12건)의 법안을 범정부 법안으로 선정하고 연말까지 법안 처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정애 의원은 “정부의 중점관리법안 중 사회적 합의나 보완이 필요한 법안이 다수”라며 “정부는 임기 말 무리한 법안 처리로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