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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3자 협의체 논의 촉구 및 감사원의 청와대 면죄부 주기 감사 비판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4일 오후 4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3자 협의체 논의야말로 입법권의 완성이다 오늘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새누리당에 제안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야 유가족 3자 협의체 논의를 새누리당이 입법권 침해 운운하며 회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국회가 입법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협의를 위한 논의의 틀거리를 마련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입법 절차이기도 하다. 특히 세월호 참사의 당사자들인 유가족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소통하는 과정과 그 절차를 존중하는 것은 입법권을 신중하고 충실히 활용하려는 뒤늦은 노력이기도 하다. 오히려 새누리당이 입법권 침해를 핑계 대며 유가족과의 논의와 협의를..
  • [대변인 서면브리핑]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 관련
    ■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 관련 오늘 시도지사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지방분권’이 우리당의 가장 중요한 혁신 의제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위원장을 재선 이상의 광역단체장 중의 한 분이 맡아줄 것을 제안했고, 안희정 최문순 지사 등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천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지방분권에 대한 당내 활발한 논의와 함께 정부 여당과의 논의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지방재정 확충 및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입법 제도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고, 이를 위해 지방세 세원 및 세율 결정의 지자체의 권한 확대 방안, 지자체 조직 및 인사 권한 확대 방안, 지역의 숙원 사업과 함께 2015년..
  • [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 유가족 만남 촉구 및 새누리당 3자 협의체 논의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과의 만남 더 이상 회피하지 말라 세월호 유가족 30여명이 청와대 인근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며 이틀째 밤샘 농성을 벌이고 있다. 단식중 병원에 입원한 '유민아빠' 김영오씨 역시 42일째 단식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통령께서 유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처받고 절규하는 국민을 외면하고, 자신의 약속마저 저버리며 외면하고 무시로 일관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대통령인가. 만나서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노력부터 시작해야 문제 해결의 단초가 마련될 수 있다. 2003년 지율스님이 단식을 할 때,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 ..
  • 금속노동운동 50년사 출판기념식 및 후원의 날
    한정애 의원은 22일 오전 11시 한국노총 회관 13층에서 개최된 금속노동운동 50년사 출판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만재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은 선배동지들의 피나는 노력과 무한한 헌신 그리고 현장엣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연대해온 금속노동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우리가 금속 노동조합 운동의 전통을 계승하고 혁신하여 더욱 더 굳센 금속노련으로 한국 노동운동의 중심에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김동만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노동운동이 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금속 50년사는 우리 노동조합운동이 지켜야할 정신과 원칙이 무엇인지를 다함께 되새기는 또한번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격려했..
  •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해야 할 것은 빗나간 ‘의리’보다 국민에 대한 ‘의무’다
    ■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해야 할 것은 빗나간 ‘의리’보다 국민에 대한 ‘의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작 위로해야 할 유민아빠와 같은 세월호 유가족은 외면한 채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위로하고 격려했다고 한다. 그것이 ‘의리’라고 생각하는가본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에 대한 ‘의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만나고 챙기고 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 40일째 단식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유민아빠인가. 세월호참사의 무능과 무책임의 아이콘 김장수 전 안보실장과 NLL 대화록 유출, 간첩조작 사건 등 국기문란을 일으킨 남재준 전 국정원장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16일 “진상규명에 있어 유가족에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 “유가족을 언제든지 다시 만나겠다”고..
  • 뉴스레터20호
  • [머니투데이] 실업기금서 '곶감' 빼먹던 정부, 국회에서 제동 걸까
    한정애의원은 모성보호급여 비용의 40% 이상을 일반회계에서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지난해 11월 발의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21일 머니투데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정부가 출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사업 정책을 매년 확대시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예산 확충이 뒷받침되지 못해 고용보험기금 실업급여(이하 실업기금) 계정에서 비용이 충당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국회 등에 따르면 현재 정치권에선 고용보험기금 건정성을 위해 여성보호급여에 대한 국고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략] 상황이 이렇자 국회에선 실업기금의 모성보호 급여로의 전용을 막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모성..
  • [경향신문]"최경환 경제팀 확장정책, 방향 맞지만 구체성 부족"
    한정애의원은 8월 20일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를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의원, 민병두의원과 공동주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20일 경향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경향신문] 김경학, 이호준 기자= 20일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한정애·김관영 의원의 공동주최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에서 민 의원은 “가계소득을 증대시키고, 내수·서비스업을 활성화한다는 경제정책의 기본적인 방향은 맞다”면서도 “자영업자나 비정규직의 소득 증대에 대한 구체성에서는 회의적”이라고 평가했다. [중략] 새 경제팀의 세제정책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강병구 인하대 교수는 “최경환노믹스의 ‘가계소득 증대세제’는 도입 취지와 달리 내용은 매우 빈약하고,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어..
[대변인 브리핑] 3자 협의체 논의 촉구 및 감사원의 청와대 면죄부 주기 감사 비판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4일 오후 4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3자 협의체 논의야말로 입법권의 완성이다 오늘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새누리당에 제안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여야 유가족 3자 협의체 논의를 새누리당이 입법권 침해 운운하며 회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국회가 입법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협의를 위한 논의의 틀거리를 마련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입법 절차이기도 하다. 특히 세월호 참사의 당사자들인 유가족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소통하는 과정과 그 절차를 존중하는 것은 입법권을 신중하고 충실히 활용하려는 뒤늦은 노력이기도 하다. 오히려 새누리당이 입법권 침해를 핑계 대며 유가족과의 논의와 협의를..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4. 17:12

[대변인 서면브리핑]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 관련

■ 시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 관련 오늘 시도지사예산정책협의회에서는 ‘지방분권’이 우리당의 가장 중요한 혁신 의제중 하나임을 확인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위원장을 재선 이상의 광역단체장 중의 한 분이 맡아줄 것을 제안했고, 안희정 최문순 지사 등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추천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지방분권에 대한 당내 활발한 논의와 함께 정부 여당과의 논의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한편 오늘 회의에서는 지방재정 확충 및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입법 제도적 과제에 대해 논의했고, 이를 위해 지방세 세원 및 세율 결정의 지자체의 권한 확대 방안, 지자체 조직 및 인사 권한 확대 방안, 지역의 숙원 사업과 함께 2015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4. 15:08

[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 유가족 만남 촉구 및 새누리당 3자 협의체 논의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4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유가족과의 만남 더 이상 회피하지 말라 세월호 유가족 30여명이 청와대 인근에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며 이틀째 밤샘 농성을 벌이고 있다. 단식중 병원에 입원한 '유민아빠' 김영오씨 역시 42일째 단식을 멈추지 않고 있다. 대통령께서 유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상처받고 절규하는 국민을 외면하고, 자신의 약속마저 저버리며 외면하고 무시로 일관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대통령인가. 만나서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노력부터 시작해야 문제 해결의 단초가 마련될 수 있다. 2003년 지율스님이 단식을 할 때,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4. 14:52

금속노동운동 50년사 출판기념식 및 후원의 날

한정애 의원은 22일 오전 11시 한국노총 회관 13층에서 개최된 금속노동운동 50년사 출판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만재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은 선배동지들의 피나는 노력과 무한한 헌신 그리고 현장엣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연대해온 금속노동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우리가 금속 노동조합 운동의 전통을 계승하고 혁신하여 더욱 더 굳센 금속노련으로 한국 노동운동의 중심에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격려사에 나선 김동만 위원장은 "어느 때보다 노동운동이 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금속 50년사는 우리 노동조합운동이 지켜야할 정신과 원칙이 무엇인지를 다함께 되새기는 또한번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격려했..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2. 17:57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해야 할 것은 빗나간 ‘의리’보다 국민에 대한 ‘의무’다

■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해야 할 것은 빗나간 ‘의리’보다 국민에 대한 ‘의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작 위로해야 할 유민아빠와 같은 세월호 유가족은 외면한 채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위로하고 격려했다고 한다. 그것이 ‘의리’라고 생각하는가본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에 대한 ‘의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만나고 챙기고 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 40일째 단식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유민아빠인가. 세월호참사의 무능과 무책임의 아이콘 김장수 전 안보실장과 NLL 대화록 유출, 간첩조작 사건 등 국기문란을 일으킨 남재준 전 국정원장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16일 “진상규명에 있어 유가족에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 “유가족을 언제든지 다시 만나겠다”고..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2. 13:54

뉴스레터20호

의정활동/의정보고 2014. 8. 21. 17:38

[머니투데이] 실업기금서 '곶감' 빼먹던 정부, 국회에서 제동 걸까

한정애의원은 모성보호급여 비용의 40% 이상을 일반회계에서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지난해 11월 발의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21일 머니투데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정부가 출산전·후 휴가 및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사업 정책을 매년 확대시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예산 확충이 뒷받침되지 못해 고용보험기금 실업급여(이하 실업기금) 계정에서 비용이 충당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국회 등에 따르면 현재 정치권에선 고용보험기금 건정성을 위해 여성보호급여에 대한 국고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략] 상황이 이렇자 국회에선 실업기금의 모성보호 급여로의 전용을 막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모성..

의정활동/언론보도 2014. 8. 21. 15:00

[경향신문]"최경환 경제팀 확장정책, 방향 맞지만 구체성 부족"

한정애의원은 8월 20일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를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의원, 민병두의원과 공동주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20일 경향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경향신문] 김경학, 이호준 기자= 20일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한정애·김관영 의원의 공동주최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에서 민 의원은 “가계소득을 증대시키고, 내수·서비스업을 활성화한다는 경제정책의 기본적인 방향은 맞다”면서도 “자영업자나 비정규직의 소득 증대에 대한 구체성에서는 회의적”이라고 평가했다. [중략] 새 경제팀의 세제정책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강병구 인하대 교수는 “최경환노믹스의 ‘가계소득 증대세제’는 도입 취지와 달리 내용은 매우 빈약하고,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어..

의정활동/언론보도 2014. 8. 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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