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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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기금 전달한정애 의원은 오늘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정애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여성위원회에서 정대협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그동안 내부적으로 모은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정대협 방문에는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여성국장 등이 동행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아직까지도 정신대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에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역사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민족이 화합하고, 나라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촉박합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에 더욱 압박을 가해 과거 식민지배를 비롯한 정신대 문제 등에 대한 사죄를 받아내야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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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JTBC 밤샘토론’ 출연 – 박근혜식 노동개혁 관련한정애 의원은 7월 31일 JTBC 밤샘토론에 출연하여 ‘박근혜식 노동개혁 경제 살릴까’ 라는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진행은 신예리 JTBC 국제부장이 맡았고, 토론 출연자로는 한정애 의원 외에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보라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조성주 정치발전소 공동대표, 정준영 청년유니온 정책국장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토론은 1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는 ‘노동개혁이냐, 노동개악이냐’를 주제를 놓고 ▶ 여권의 노동개혁 드라이브, 개혁이냐 개악이냐? ▶ 임금피크제(임금피크제로 청년고용절벽 해소될까, 임금체계 개편 둘러싼 쟁점) ▶ 노동시장 유연화(노동시장 유연화, 고용문제 해결될까, 일반해고 지침 ·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요건 완화) ▶ 청년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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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국정원 내국인 사찰, 여야 정면 대치한정애 의원은 7월 27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국정원 내국인 사찰 없다… 여야 정면 대치’ 등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진행은 고성국 박사가 맡았고, 상대 토론자로는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검찰이 국정원 해킹 의혹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는데 현 정부 들어 국정원이 검찰 수사 대상이 된 것은 벌써 3번째 아닌가요. 어떻게 보시나요? 이병호 국정원장이 불법사찰을 한 사실이 없다고 단언한 데에 야당 측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는데 구체적 자료가 꼭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안철수 의원이 정보위에 참여하고 안랩 보유 주식도 백지 신탁하겠다고 밝히면서 그간의 공세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는데 여당이 받아들일까요? 전병헌 최고위원은 국정원 불법 해킹 의혹과 관련해 5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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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라디오 <양창욱의 아침저널> 출연 - 노동개혁 관련한정애 의원은 27일(월) 오전 BBS라디오 에 출연해 ‘산으로 가고 있는 노동개혁, 이것이 쟁점이다’를 주제로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양창욱(이하 양) : 바로 국회 한노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의원님, 나와 계시죠? 한정애(이하 한) : 네 안녕하세요 양 : 여권이 추진하는 노동개혁의 내용을 야당은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설명해주세요. 먼저 이것을 정리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한 : 여권이 추진하는 노동개혁의 내용은, 일단, 좋은 이야기로 시작을 했거든요. 양 : 네, 좋은 이야기로요 한 : 비정규직 차별화로 대표되는 고질적인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를 해결하자는 목적의식은 똑같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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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강서 장애인부모회에 '사랑의 쌀' 기부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환경노동위원)은 오늘(24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kg 13포대를 강서 장애인부모회 (회장 이은자)에 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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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참관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24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5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을 참관하기 위해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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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여야 국정원 해킹 공방한정애 의원은 7월 20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여야 해킹 공방 가열’ 등에 대해 토론을 하였습니다. 이날 토론은 박진형 기자가 진행을 맡았고, 상대토론자로는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이 자리하였습니다. 토론은 ▶ 국정원 직원 자살…여야 '해킹' 공방 가열 국정원의 해킹 의혹을 두고 지금 여야 간의 정치적인 쟁점으로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데 먼저 들어보자. 이번 사태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 똑같은 해킹 프로그램을 미국 국방부와 FBI 등 35개국에서 구입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만 논란이 되고 있지 않나, 야당이 국가안보와 관련된 문제를 정쟁화 시킨다는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 그런데 공개된 유서내용에 따르면 민간사찰이나 선거개입 해킹은 없었다는 내용이 있지 않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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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野 “정부·여당은 대기업 노동자에 짐 떠맡기지 말아야”한정애 의원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하반기 노동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대기업 노동자를 협박하지 말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비정규직·청년실업의 해법을 찾는 것이 집권 여당 대표의 태도라고 충고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언론 기사를 링크합니다. (YTN) 野 "정부여당은 대기업 노동자에 짐 떠맡기지 말아야" (시사포커스) 與 강경 노동개혁 의지, 노동계 거세지는 '개악' 반발 (수도권일보) 여야, 노동시장 개혁 놓고 갈등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