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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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공교육 개선 위한 교육정책토론회' 개최해한정애 의원은 14일(수) 강서구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공교육 및 강서지역 교육여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공교육 개선을 위한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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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한정애 의원은 10월 12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국사교과서 국정화 정치권 강타… 여야 입장’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정치권 ‘新이념전쟁’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공식 발표했는데 먼저 관련 리포트 보시죠. 국정화 결정 배경, 향후 추진 계획 등 어떻게 들으셨나요? 두 분 입장은? 야당은 긴급의총 이후 ‘친일교과서 국정화 반대’ 규탄대회까지 열었고 나아가 노동개혁, 예산안 처리를 연계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당론으로 결정된 사안인가요? 새정치연합이 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를 밀어붙인 책임을 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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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 교육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14일(수) 오후 7시 강서구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 교육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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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서울지역 노사민정 체육대회한정애 의원은 오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노사정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한국노총서울지역본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 서울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노사정 주체들과 각각 인사를 나누며, 여론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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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 출연 – 새누리당 우선공천제 갈등한정애 의원은 10월 5일 연합뉴스TV ‘고성국의 담담타타’에 출연하여 ‘김무성-서청원 갈등 폭발…우선공천제 ’힘겨루기‘ 등의 주제로 토론하였습니다. 사회는 고성국 박사가 하였고, 상대 토론자로는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토론은 ▶ 김무성-서청원 갈등 폭발…우선공천제 ‘힘겨루기’ 새누리당이 당 특별기구 구성에 실패한 가운데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이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 연출됐죠. 우선 추천제를 수용하겠다는 발언에 대한 입장은? 새누리당 당헌 103조에 보면 우선추천지역 관련 규정이 있죠. 어떤 내용입니까? 김무성 대표는 서울 강남 3구와 경북.대구지역은 ‘우선추천지역’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지역이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고 보시나요? 국민공천제 시 친박계는 당헌·당규에 근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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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적연금강화특위 활동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민연금 개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행 국민연금에 여러 군데의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지적하면서 다양한 해결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특위 위원들을 상대로 질의와 대안제시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 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은 공적연금 사각지대와 관련한 각국의 정책 흐름에 대해 "공적연금의 목표 중 '노후보장의 사각지대 해소' 가 갖는 중요성이 상대적 증가하는 추세"라며 "노동시장 유연화 등으로 고용안정성이 약화되면서 최소한의 노후소득으로부터 배제되는 이가 없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목표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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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정애의 민생국감 10일차] 고용노동부 종합감사한정애 의원은 오늘 올해 국정감사의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 종합감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기관 증인으로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노사정위원장, 중앙노동위원장, 최저임금위원장이 참석하여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의 턴키홍보용역의 실태와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지난 4년간 고용노동부가 발주한 턴키홍보용역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위원회 차원에서 청구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청주 지게차 사건에서 나타난 사업장의 산재은폐와 관련하여 노동부가 우선 산재통계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산재은폐 시도에 대해 정부가 엄정대응 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부장관은 관련 제도 미비점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극 시정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로써 제19대 국정감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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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정부 산하기관들도 '돈 주고 기사 주문' 만연한정애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민간홍보대행사에 ‘홍보 용역’을 맡겨 신문·방송 등에 정부 예산으로 댓가를 치르고 정부 정책에 대한 홍보성 기사를 내보내는 행태가 정부 중앙 부처뿐 아니라 정부 산하기관에까지 널리 퍼져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한겨레] 정부 산하기관들도 '돈 주고 기사 주문' 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