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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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CEO UP&DOWN 365]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위기극복 돌파구 찾을까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은 업계에서 '영업통'으로 통한다. '대우맨' 출신인 한찬건 사장은 오랜 해외사업 경력을 높게 평가받아 포스코건설의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됐다. 올 2월 취임한 한 사장은 대우인터내셔널 시절 화려한 업적을 지니고 있다.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아 등 해외 수주 실적이 우수했다. 다양한 글로벌 경험과 경영역량도 인정 받아왔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도 포스코건설의 글로벌 영업력 강화를 위해 한 사장을 최대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 포스코건설의 해외시장 상황이 근래들어 가장 좋지 않은 상태다. 이같은 상황에서 한찬건 사장의 위기관리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대우맨' 출신 한 사장을 영입한 이유는?한찬건 사장은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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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11월 1일)한정애의원은 11월 1일(화) 14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해 관계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최순실 부역자의 즉각 사퇴 등을 촉구하며, 유례없는 사건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으로 가득한 대회의실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한정애의원 역시 뜨거운 이 열기를 잊지 않고, 국민들의 의구심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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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최저임금을 누가 결정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참여연대와 함께 11월 10일(목) '최저임금을 누가 결정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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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동물보호문화축제에 함께했어요(10월 30일)한정애의원은 지난 30일(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2016 동물보호문화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애견협회와 동물보호단체에서도 함께해주시고, 반려동물 훈련이나 행정교정 등에 대한 세미나 등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또한 수제 간식이나 영양가 있는 사료 판매 등도 함께 진행되어 좋은 정보도 얻고, 재미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초보 견주님을 포함해 많은 견주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아주 유익한 축제였다고 합니다. ^^ 밝은 표정으로 적극적으로 축제를 홍보하는 한정애의원입니다 ^^여러분~ 팜플렛 꼭 보고가셔요~ 부스 안에서 귀여운 치즈냥이를 품어보기도 했습니다. 이 녀석이 말로만 듣던 개냥이?! ^^집에 있는 해피가 질투할테니 오늘 고양이를 품에 안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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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동물보호법 개정.. 반려동물 생산·판매방식 개선, 갈길이 머네요아이들이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습은 참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그러한 모습과는 별개로 우리 사회는 여전히 기승전'개고기식용 찬반'이다. 동물보호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니 동물보호법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하면 어디서 시작을 하든 그 끝은 개 식용 논쟁에 이른다. 왜 개만 먹지 말란 말이냐? 그러면 소, 돼지, 닭도 다 먹지 말아야 할 것 아니냐라고. 하지만 개 식용을 반대하는 이들은 우리 삶 속에 너무 깊숙이 들어와 가족의 일원이 된 만큼 이제는 개를 예전 먹을 것 없던 시절처럼 취급해선 안된다. 그들은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는 반려동물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동물반려인 1000만 시대 우리의 동물보호제도는 어디쯤 와있을까. 반려동물 등은 여전히 '보호'라는 울타리 밖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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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젠 동물실험에서 벗어나야 할 때"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은 '고통없는과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통없는과학' 캠페인은 HSI의 동물실험 반대 활동의 일환으로, 잔인한 동물실험 대신 인간과 환경보호를 위해 비동물시험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다. 올해 정부가 발표한 실험동물 사용현황에 따르면 2015년 국내에서는 250만 7157마리가 동물실험에 이용됐다. 지난 4년간 약 37%가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매년 동물실험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이어 2017년 3000마리 규모의 영장류 시험센터가 가동 예정으로 실험동물 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HSI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비동물시험법의 즉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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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1회 부산대 동문가족 한마음축제(10월 29일)한정애의원은 지난 29일(토) 국회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부산대 동문가족 한마음축제"에 함께하였습니다. 축하인사도 드리고, 참석하신 부산대 동문 여러분과 맛난 음식도 나누어먹기도 했습니다. ^^ 단풍이 예쁘게 든 나무들 사이에서 가을날의 정취도 다들 즐기고 가셨겠지요? 요렇게 부산대 동문 여러분들게 축하 영상인사도 드렸구요 ^^ 맛난 전도 한입 얻어먹고요 ^^ 얻어먹었으니 이제 다른분에게도 권해봅니다. ^^ 전이 아주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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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 의원 6명, 朴대통령 퇴진요구 집단성명 발표공개적 의사표명은 처음…헌법 따라 60일내 대선 촉구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은 3일 공개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퇴진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단 의사를 표명한 건 처음이다. 4선의 이상민 안민석, 재선의 홍익표 한정애, 초선의 소병훈 금태섭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의 국정을 이끌어갈 대통령으로서의 리더십은 이미 붕괴돼 산산조각이 났고, 다시 복원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며 "전대미문의 충격적 사태 중심에 있는 박 대통령이 국민 앞에 엎드려 속죄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국민에 정면 거역하니 차라리 처량하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이상의 집권 연명은 극심한 국정혼란과 국정파탄을 초래하고 국민만 더욱 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