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지요.

저도 어제 아침 일찍 고등학교 은사님께 안부 인사를 올렸습니다.

아마도 그맘때의 우리들이 했던것 처럼, 후배 고딩 친구들(?^^)로 부터 많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더군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83년 스승의날로 기억됩니다. 전교생이 모두 나와 해운대 버스 종점을 지난 즈음부터 학교 입구까지 열을 지어서서 출근하시는 선생님들께 장미 꽃을 드리고 박수로 맞이했던 기억이^.^

저는 제 모교인 해운대여고 1회 졸업생입니다. 그래서 군기잡는 선배가 안계신지라^^  말썽 꽤나 피웠고 덕분에 지금은 기억속에 많은 얘깃거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괄량이들을 얼르고 달래고 타이르며 가르치고 키워주신, 그리고 오늘도 그런 일상을 소임으로 받들며 생활하고 계신 이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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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계영 2012.05.16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의 해운대버스 종점은 영화관이 되었고 꽃다발 안겨주던 여학생들은 지금 다들 어떻게 살고있을까? 그제 고3딸 큰아이가 스승의날 교실에서의 이벤트 준비를 위해 야자시간에 친구들이랑 분주했던 수다를 밤늦게 듣고 그리운 학창시절로 되돌아 가 본다 ^^ 해운대여고를 졸업한 엄마와 딸이 려주던 스승의날 스케치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딸도 세월이 지나5윌 이때쯤 이면 지난날의 꿈꾸었던 즐거운♬ 기억들을 그리워 하지않을까? 우리처럼... ^^.

    • 개미반란 2012.05.1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기도하고 다르기도한 기억을 안고가게 되겠지요^.^
      다시 돌이켜 볼때 마다 등장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그리고 크기만 했던 교정에 대한 기억들...^^

      따님께서 아름답고 고운 기억을 많이 간직하게 되길 바랍니다~~

  2. 조재우 2012.05.2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께서 부산 해운대 출신이셨군요~ 뵈었을 때, 사투리 심하지 않으셨는데^^

5월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었던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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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주최한 '장시간 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의 유권해석상의 문제 - 항상 노동부의 유권해석이 문제지요, 언제부터인가 법보다도 상위개념으로 자리잡았더군요 - 로 인해 휴일근로가 연장근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부의 일관된 괴변(?)은 주당 12시간을 초과 할 수 없도록 된 연장근로를 휴일근로라고 유권해석하여 주시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풀어주신 자애로움으로 인해 실제 주당 60시간을 초과하는 장시간 근로관행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장시간 근로를 줄이고 법정 근로시간 준수를 통한 괜찮은 일자리 창출과 일·가정 양립이 노동자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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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집 박카스(피로회복제^.^ 의미)라 부르는 "해피"입니다.

4월로 이제 2살하고도 6개월이 된 품행이 발랄한 머스마 푸들이지요.



보나마나 또 질겅질겅하던 개껌이 소파 저쪽으로 떨어졌나 보네요^^


 

해피야 !!!!

 

비가 내리는 주말 입니다.

모두 다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이 되는 주말이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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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훗 2012.04.23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라~
    아주 이쁜녀석이군요! 항상 해피하라고 해피인가요? 해피~^^

    • 개미반란 2012.04.23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제 생일날 제게 왔답니다. 해피 버스데이 어쩔시구 에서 각설하고 '해피'가 된 사정이랍니다!!!

      좋은 한주 맞으시길~~~ ^.^

  2. chomina 2012.04.29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피는 아마 스스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ㅋ 저 표정좀 봐.

    근데, 요즘 학대받는 동물 이야기가 자주 들리네요,

    국회 들어가시면 동물보호법에 신경좀 쓰셔야겠어요. ~~

    • 개미반란 2012.05.0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눼^^
      반려동물이란 말이 참 가슴에 닿습니다. 제가 더 많은 위로를받거든요^^

  3. 지방에서 2012.05.05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의원님! 화이팅하세요. 팍팍 밀어드림다.^^
    뭣보다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 개미반란 2012.05.0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슘니다~~람쥐!!!!
      말씀으로도 벌써 힘이 팍팍 납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온가정이 평화와 평안이 가듯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년 내내 가정의 달이어야 하겠지요^,^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어제는 창원과 부산 그리고 김해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위한 사전 행사에 참석했었습니다. 핸펀으로 사진 몇 장 찍은 게 있어 남도의 봄소식 겸 해서 올려 드립니다.

대학 후배님들과의 오랫만의 재회 또한 제겐 큰 기쁨었답니다.^^ 오늘은 부천지역 집중 유세에 참석 중입니다. 싹 쓸어 버리고 총선승리!

 

 

 

 

 

 

부산에서 불어오는 총선승리의 바람이 매섭다.


6일 오후7시 민주통합당 부산진갑 김영춘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부산지역 대표자와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후보자 간담회’는 발디딜틈 없이 선거사무실을 가득 메운 100여 명 대표자들의 김영춘(부산진갑), 이해성(중동구) 후보를 연호하는 박수와 함성으로 뜨거웠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노동 존중이 없는 현정권과 새누리당은 한국노총을 배신했을 뿐만 아니라 노조법을 무력화하고 불법사찰을 자행하고도 사과와 반성이 없는 곳으로 노총이 빚진거 없다”고 선언하고, “과거에 얽매여 위축되지 말고 갈등에서 벗어나 주변에 당당하게 투표 참여해 찍어달라고 요구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총선에서 승리해야 변화는 가능하다”며 “변화를 바란다면 부산에서부터 당당하게 정치변화의 선봉이 돼달라”며 민주통합당에 대한 지지와 지원을 호소했다.



이해성 후보는 “꼭 당선되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심부름을 잘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영춘 후보도 “지난 10년 제대로 된 세상 만들기에는 눈이 멀었었고 때로는 굴복했던 것을 반성하고 노동을 새롭게 일구는 출발선으로 삼고자 출마했다”며, “중소기업․자영업이 몰락하고 노동이 소외당해 고통받는 삶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부산으로, 이 곳 부산을 일으켜 세워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4.11 총선에서 부활하는 부산의 봄을 만들자”고 강력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영철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이중환 해상노련 위원장, 한정애․문명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김성우 민주통합당 평등노동본부 부산지역본부장, 성동일 민주통합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김용래 주택관리공단노조 위원장, 금융노조에서 윤성현 대외협력 부위원장, 강태욱 산업은행노조 위원장, 양주승 기술보증기금노조 위원장, 김현준.이승아 부산은행지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이정우 주택관리공단노조 부산지부장, 김대호 한국수자원공사노조 경남본부장, 김종섭 근로복지공단노조 부산본부장, 손영혁 LH노조 부산울산지부장, 조영제 노동부유관기관노조 고용안정국장, 이성렬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부위원장, 최철호 부산환경공단노조 위원장, 정상채 한진중공업노조 전 위원장 등 부산지역 대표자 및 간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이용득 위원장은 이에 앞서 오후3시에 경남지역본부 사무실에서 배동환 경남본부 의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 정권과 새누리당은 노동에 귀 담아 듣는 사람 없으면서도 선거철만 되면 도와달라고 찾아온다”고 비판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찾고 노동운동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어렵겠지만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 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한국노총 홍보선전/등록일 : 2012-04-07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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