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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승리는 우리의 것 입니다!" 문재인 후보 앵콜 광화문 대첩
    12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대첩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광화문 유세에서 “차두리 선수가 아우토반을 2시간 넘게 달려 투표하듯, 인도에 계신 스님이 4박 5일 걸려 투표하듯 브라질 노부부가 2400km를 비행기 타고 가서 투표하듯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해 달라” 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승부 하는 동안 정말 수 없이 많은 흑색선전, 네거티브를 당하면서도 저는 일체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께서는 네거티브에 현혹되지 않고, 언제나 정정당당한 쪽을 선택해 주셨다. 지금도 그렇게 선택해주고 있다고 믿는다” 며 “새누리당이 아무리 불법적인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와 제 뒤에서 어떤 음해를 해 오더라도..
  • "지금 정권교체, 새 정치를 염원하는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후보 부산·울산·창원 유세
    12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부산·울산·경남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문재인 후보의 유세 연설을 듣기 위해 몰렸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창원 유세에서 “대통령 자리에서 퇴임하면 제가 태어나고 제 집이 있는 부산·경남으로 돌아오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부산 유세에서는 “올해 대선의 선택 기준은 아주 간명하다. 이명박 정부가 잘했으면 계속 찍어주고, 잘못했으면 갈아치우는 거다. 아직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되는 것이 ‘달라지는 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던데 사실인가” 라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지금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에 있는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고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개방해서 돌려드리겠다" 며 "퇴근하면 퇴근길에 남대..
  • 문재인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
    12월 13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 유세에서 “이명박 정부 근간을 이룬 줄푸세 정책 등은 모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정책 아니냐” 며 “박근혜 후보는 현정권 민생 파탄의 깃털이 아니라 몸통”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충남도청 이전비 지원, 대전 지하철 2호선 사업 지원, 과학벨트 사업 지원 등 지역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안철수 전 후보는 소형 스피커가 달린 마이크를 들고 간이 연단에 올라 “문재인 후보를 아무 조건 없이 도와드리기로 했다” 며 “새 정치와 격차 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전주,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다시는 호남이..
  • 저희 방에 달님이 떴습니다 ^^
    문재인이 12월 19일 새시대의 문을 열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존엄한 세상입니다. 돈과 지위의 차별이 없을 것입니다. 직업과 신분의 차별도, 학력과 학벌의 차별도 없을 것입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늘 국민들 속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문재인 후보 청주·공주·보령·서산·평택역 유세
    한정애 의원은 12월 12일 문재인 후보의 청주·공주·보령·서산·평택역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지금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열망하는 모든 세력이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 며 “건강한 중도, 합리적인 보수 세력까지 함께 하고 있으니 저 문재인은 민주통합당의 후보일 뿐만 아니라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의 국민후보다” 라고 연설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제가 당선되면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우리 시민들과 젊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겠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청와대에 갇혀 지내지 않고 남대문 시장에 가서 상인들과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노량진 공수촌에 가서 젊은 사람들에 힘든 지역 현실도 보고, 인사동 거리도 함께 걷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경기 유세
    한정애 의원은 안산시 중앙역 로데오 거리 문재인 후보의 집중유세에 사회자로 함께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뭉쳤다” 면서 “ 새정치와 정권교체 실현을 위한 국민연대가 닻을 올렸고 안철수-심상정-문재인도 하나가 되었으니 꼭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자!” 며 “12월 19일, 정권교체를 실현해 국민 모두가 바람개비를 들고 다 함께 웃는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 박근혜 후보가 되면 정권 교대, 저 문재인이 돼야 정권교체 되는 것이죠?” 라며 “가짜 정권교체 말고 진짜 정권교체 안산시민들께서 해주시겠습니까?” 라는 말과 함께 유세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안산과 경기도의 발전도 문재인이 책임지겠다” 며 “사람과 물류가 막힘없..
  • "누가 진정한 여성의 친구인가?"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기자회견
    12월 10일 한정애 의원은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여성의 눈물은 대한민국의 눈물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문턱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곳곳에서 불이익과 성차별을 받아 온 수많은 보통 여성들의 눈물을 문재인 후보가 닦아 드리겠습니다. 2012대선, 여성유권자의 선택은 한명의 여성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 아닌 모든 여성들의 인권과 평등, 권리를 위해 투표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여성 ‘권력’이 아니라 모든 여성들의 ‘권리’에 투표해 주십시오. 누가 진정한 ‘여성의 친구’인지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 "문안 인사 드립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아름다운 동행
    12월 9일 한정애 의원은 산본역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합동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님과 제가 이제 힘을 합쳤다. 국민연대도 출범했다” 며 “정권교체 자체가 우리의 궁극의 목적이 아니다. 우리가 정권교체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정치”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철수 전 후보는 “지난 목요일 문재인 후보께서 정치개혁, 그리고 정당쇄신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했다” 며 “ 그 약속 꼭 지키시리라고 믿고 정채개혁을 위해, 새 정치를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문재인 후보를 도와 드리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대선 승리는 우리의 것 입니다!" 문재인 후보 앵콜 광화문 대첩

12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광화문 대첩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광화문 유세에서 “차두리 선수가 아우토반을 2시간 넘게 달려 투표하듯, 인도에 계신 스님이 4박 5일 걸려 투표하듯 브라질 노부부가 2400km를 비행기 타고 가서 투표하듯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해 달라” 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승부 하는 동안 정말 수 없이 많은 흑색선전, 네거티브를 당하면서도 저는 일체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께서는 네거티브에 현혹되지 않고, 언제나 정정당당한 쪽을 선택해 주셨다. 지금도 그렇게 선택해주고 있다고 믿는다” 며 “새누리당이 아무리 불법적인 흑색선전과 네거티브와 제 뒤에서 어떤 음해를 해 오더라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15. 16:11

"지금 정권교체, 새 정치를 염원하는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후보 부산·울산·창원 유세

12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부산·울산·경남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문재인 후보의 유세 연설을 듣기 위해 몰렸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창원 유세에서 “대통령 자리에서 퇴임하면 제가 태어나고 제 집이 있는 부산·경남으로 돌아오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부산 유세에서는 “올해 대선의 선택 기준은 아주 간명하다. 이명박 정부가 잘했으면 계속 찍어주고, 잘못했으면 갈아치우는 거다. 아직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되는 것이 ‘달라지는 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던데 사실인가” 라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지금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에 있는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고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개방해서 돌려드리겠다" 며 "퇴근하면 퇴근길에 남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14. 13:10

문재인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

12월 13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대전·충남·광주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전 으능정이 문화거리 유세에서 “이명박 정부 근간을 이룬 줄푸세 정책 등은 모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정책 아니냐” 며 “박근혜 후보는 현정권 민생 파탄의 깃털이 아니라 몸통”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충남도청 이전비 지원, 대전 지하철 2호선 사업 지원, 과학벨트 사업 지원 등 지역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안철수 전 후보는 소형 스피커가 달린 마이크를 들고 간이 연단에 올라 “문재인 후보를 아무 조건 없이 도와드리기로 했다” 며 “새 정치와 격차 해소의 출발점은 정권교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어 전주,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을 공략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다시는 호남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13. 23:00

저희 방에 달님이 떴습니다 ^^

문재인이 12월 19일 새시대의 문을 열겠습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존엄한 세상입니다. 돈과 지위의 차별이 없을 것입니다. 직업과 신분의 차별도, 학력과 학벌의 차별도 없을 것입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13. 09:44

"늘 국민들 속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문재인 후보 청주·공주·보령·서산·평택역 유세

한정애 의원은 12월 12일 문재인 후보의 청주·공주·보령·서산·평택역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지금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열망하는 모든 세력이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 며 “건강한 중도, 합리적인 보수 세력까지 함께 하고 있으니 저 문재인은 민주통합당의 후보일 뿐만 아니라 정권교체와 새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의 국민후보다” 라고 연설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제가 당선되면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우리 시민들과 젊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겠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청와대에 갇혀 지내지 않고 남대문 시장에 가서 상인들과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노량진 공수촌에 가서 젊은 사람들에 힘든 지역 현실도 보고, 인사동 거리도 함께 걷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12. 10:05

"사람이 먼저인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경기 유세

한정애 의원은 안산시 중앙역 로데오 거리 문재인 후보의 집중유세에 사회자로 함께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뭉쳤다” 면서 “ 새정치와 정권교체 실현을 위한 국민연대가 닻을 올렸고 안철수-심상정-문재인도 하나가 되었으니 꼭 정권교체를 이루어내자!” 며 “12월 19일, 정권교체를 실현해 국민 모두가 바람개비를 들고 다 함께 웃는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 박근혜 후보가 되면 정권 교대, 저 문재인이 돼야 정권교체 되는 것이죠?” 라며 “가짜 정권교체 말고 진짜 정권교체 안산시민들께서 해주시겠습니까?” 라는 말과 함께 유세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안산과 경기도의 발전도 문재인이 책임지겠다” 며 “사람과 물류가 막힘없..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11. 11:13

"누가 진정한 여성의 친구인가?"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기자회견

12월 10일 한정애 의원은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여성의 눈물은 대한민국의 눈물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취업문턱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사회곳곳에서 불이익과 성차별을 받아 온 수많은 보통 여성들의 눈물을 문재인 후보가 닦아 드리겠습니다. 2012대선, 여성유권자의 선택은 한명의 여성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 아닌 모든 여성들의 인권과 평등, 권리를 위해 투표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여성 ‘권력’이 아니라 모든 여성들의 ‘권리’에 투표해 주십시오. 누가 진정한 ‘여성의 친구’인지 국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10. 11:34

"문안 인사 드립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아름다운 동행

12월 9일 한정애 의원은 산본역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 후보의 합동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님과 제가 이제 힘을 합쳤다. 국민연대도 출범했다” 며 “정권교체 자체가 우리의 궁극의 목적이 아니다. 우리가 정권교체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정치”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철수 전 후보는 “지난 목요일 문재인 후보께서 정치개혁, 그리고 정당쇄신에 대한 대국민 약속을 했다” 며 “ 그 약속 꼭 지키시리라고 믿고 정채개혁을 위해, 새 정치를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문재인 후보를 도와 드리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2. 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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