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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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20대 국회 중점추진법안 관련 기자간담회5월 29일,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은 한정애의원은 변재일 정책위 의장과 기자회견을 통해 20대 국회 중점추진 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습기 살균제 사고와 보육대란 가시화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긴급현안 3대 법안'(생활화학물질피해구제법을 비롯해 세월호특별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약속하고, 이어 총선에서 약속한 공약중 '8대 핵심 공약 법안'(청년일자리,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기초연금 인상, 국민연금 공적 투자를 통한 보육시설 지원 등 저출산 대책, 가계부채 대책, 양극화 해소 및 기회균등 촉진, 장애인 권리보장, 사회적 책임 강화)을 뽑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제민주화는 정책위원회에서 '경제민주화 TF(팀장 최운열 부의장)'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전반적인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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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기자회견에 함께했어요5월 31일, 한정애의원은 7월에 실시 예정인 맞춤형 보육에 반대하는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장진환)와 기자회견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한정애의원은 맞춤형 보육에 대해 전업주부 아동의 보육시간을 줄여서 전업주부와 직장주부의 차별을 제도화한 잘못된 정책이며, 기존의 보육료 지원금을 20% 삭감함으로써, 어린이집 원장에게는 시설운영 중단이냐 지속이냐의 선택을 강요하는 구조조정 정책이 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였습니다. ▷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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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맞춤형 보육 관련□ 일시 : 2016년 5월 26일(목) 09:00□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부의장 7월에 실시 예정인 맞춤형 보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7월부터 맞춤형 보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맞춤형 보육의 골자는 전업주부 대상의 자녀 어린이집 이용시간을 현재 12시간에서 일 6시간으로 제한하는 것이 골자이다. 전업주부 자녀의 어린이집 이용시간이 축소되면서 이들 몫으로 어린이집에 지원되는 보육료가 기존의 80%수준으로 삭감될 예정이다. 이처럼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이 줄어드는 반면 보육교사의 근무나 기본 시설 운영은 종전처럼 유지되어야 한다. 생각해보시면 한 반에 전업주부 아이들과, 맞벌이 아이들이 혼재하고 있다. 그 중에 몇 명이 전업주부의 아이라 빠져나갔다고 해서 그 보육교사들이 일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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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교육정책 간담회에 함께했어요한정애 의원은 25일(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제20대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교육정책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이 날 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간담회에 참석한 분들끼리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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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더민주 성과연봉제 진상조사단 - 산업은행 현장조사성과연봉제 불법 및 인권행위 관련 더불어민주당 진상조사단 단장인 한정애의원은 24일(화) 산업은행 현장조사에 함께했습니다. 24일 조사단은 사측이 직원에게 개별동의서를 강제로 받아냈다는 노조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현장조사를 벌이기로 하였습니다. 현장조사 장면을 공개합니다. 한정애의원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를 방문해 현장조사에 앞서 산업은행 노조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이동걸 회장이 개별동의서에 대해 직원들 자율 의사에 따라 작성됐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내부적으로 사전 목표를 70%로 정해놨고, 이 부분이 부서장들 평가에 반영이 되니 결국 부서장들은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개별동의서 자체 역시 노조가 존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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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동물보호단체 대표자들과 동물보호법 개정 관련 간담회를 했어요한정애의원은 24일(화) 팅커벨프로젝트와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25개 단체 회원들이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 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논란이 된 강아지 번식장 문제 해결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해 한정애의원과 준비하는 모임 형태로 마련된 것으로 1부에는 한정애의원과의 간담회, 2부는 동물보호단체 대표자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모든 생명에는 나름대로 가치가 있고, 모든 생명체들이 조화롭게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인간이 해야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반려동물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빠른시일내 법안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발언하였습니다. 또한 "동물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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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부산대 모교 행사에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21일(토) 모교인 부산대학교 총동문회에서 주최한 "개교70주년 기념 효원가족 등반대회"와 환경공학과에서 주최한 "환경공학과 동문/재학생 한마당"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부산대학교의 개교 70주년과 환경공학과의 3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한정애의원도 참석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한정애의원은 이날 "개교70주년 기념 효원가족 등반대회"에 참석해 초대해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랑스러운 효원인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날씨가 꽤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효원가족이 참석해주셔서 참 뿌듯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에게도 같은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부산대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부산대 총동문회에서 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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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한국노총 '5·1 전국노동자대회'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1일(일) 한국노총의 '5·1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한국노총은 많은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개혁 4법과 양대지침 철폐를 촉구하였습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동법 개악과 일반해고·취업규칙변경 등 양대지침을 정부는 즉각 철폐해야 한다"며 규탄하기도 했습니다. \ 또한 한국노총 5·1 전국노동자대회에서는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출신인 한정애 의원을 포함해 한국노총 금융노조 위원장 출신인 김기준 의원,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인 이용득 당선자, 노회찬 당선자 등이 나서 격려와 연대의 발언을 이어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