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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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협력업체 경험 쌓아 대기업 정규직으로 갈 수 있다던 박근혜식 청년고용디딤돌, 허드렛일자리에 불과박근혜 정부가 대표적 청년실업 해결책으로 추진했던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뜯어보니 청년 구직자들에게 대기업, 공공기관의 단기 직업훈련이나 하청업체 인턴십을 제공에 머물고 종국에는 저임금 하청업체 노동자로 고착화시키는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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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석면안전법상 석면조사 대상 건축물 중 절반이 석면건축물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51,728개 석면조사 대상 건축물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24,063개가 석면건축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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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신고 최고수준, 환경보호 의식부족 만연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등 기초적인 환경보호 의식부족이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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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박근혜정부의 ‘쉬운 해고’추진으로 해고로 인한 실업급여 수급자 대폭 증가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7년 실업급여 수급자 사유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이 실업급여 수급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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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정당 최초 이색 勢 확장더불어민주당이 3일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식을 열고 ‘100만 권리당원’ 목표 달성을 향해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개최된 당원가게 1호 지정식에서 “민주당이 촛불 든 그대들을 위해 그 마음 변치 않고 정치를 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종전에는 정당에 가입해 정치색깔을 드러내면 손님이 다 떨어진다고 했다”며 “그런데 촛불 이후에는 세상과 인연을 끊겠다는 사람 빼고는 전부 다 촛불을 들었거나,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쁘신 분들은 마음의 촛불이라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분들이 ‘나는 민주당이다’를 통해서 커밍아웃한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고 그런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커밍아웃”이라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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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용노동부 민간조정관 중 42%는 공무원 출신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민간조정관 채용 현황’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민간조정관 제도가 공무원들의 퇴직 후 자리보전용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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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퇴근사고, 내년부터 산재 보상 받을 수 있다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지난 1월 발의한 출퇴근사고 산재를 인정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28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일반 노동자들도 내년부터 출퇴근재해를 산재로 인정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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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음식물폐기물 동물사료 사용 금지 나선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8일 음식물 폐기물을 동물의 먹이나 사료의 원료로 공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