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9월 30일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1일자 뉴시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직장내 괴롭힘을 당하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용자와 근로자는 직장 내 괴롭힘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또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이 확인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행위자에 대해 징계 등의 조치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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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이미 다수의 유럽연합(EU)국가와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직장 내 집단 괴롭힘을 방지하는 법이 제정,시행되고 있다" 며 " 우리나라도 이번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노동자와 사업장 모두에게 큰 손실을 입히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들이 진행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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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Rose 2013.10.0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도 고양시 동물원에서 동물 조련사가 바다코끼리를 학대한 사건이 또 일어났네요.
    동물원에 있는 동물을 학대하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이 사건으로 바다코끼리를 학대한 조련사는 해고조치와 관련자들의 징계절차에 착수했고 재발방지 약속과 동물학대 방지 교육을 진행하는것으로 일단락 됐어요.
    해피는 동물원에 있는 친구들이 학대를 당하는 소식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지 걱정되요.
    국회에서는 새누리당 의원님들과 한목소리로 동물보호법, 동물복지법 개정을 추진해서 다시는 해피 친구들이 학대로 희생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