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월) 기업의 환경책임투자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녹색금융 활성화 촉진을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2021년 녹새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로 5개 기업*이 수상했습니다.

수상한 기업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녹색채권 발행 우수 기업 부문 ‘기아’, ‘만도’ / 녹색금융 선도 우수 은행 부문 ‘한국산업은행’, ‘KB국민은행’

/ 녹색금융 선도 우수 자산운용사 부문 ‘신한자산운용’

 

 

환경부는 지난 9월부터 약 한달간 녹색채권 발행 기업, 우수 은행, 우수 자산운용사 등

3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서류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녹색금융 우수기업을 선정했습니다.

 

ESG는 기업이 얼마나 지속가능하고 투명하게 경영하는지 핵심가치로 평가하는 것으로서 세계적인 흐름입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미 기후리스크에 대한 금융의 책임과 역할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역시 녹색금융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4월 환경기술산업법을 개정해 

환경책임투자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ESG 평가의 첫걸음인 환경정보공개제도 적용 대상 기업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의 기준이 되는 녹색분류체계를 올해 안에 발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녹색금융은 우리 기업이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오늘 시상식을 통해 더 많은 기업·기관이 녹색금융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책임투자에 참여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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