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월) 안양시 나눔초등학교를 찾아 '병뚜껑 고리를 부탁해' 수업을 참관하고,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병뚜껑 고리를 부탁해'는 병뚜껑 고리의 분리 배출과 재활용이 어렵다는 문제 환기를 위해

나눔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한 학기 동안 직접 플라스틱 병뚜겅와 병뚜껑 고리를 모아

음료제조기업과 안양시청으로 보냈던 프로젝트입니다.

 

 

저도 학부모처럼 수업을 열심히 참관해봤는데요 :)

환경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고민하는 우리 친구들을 보니

어른들이 더 환경문제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들과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는데요.

하고 싶은 말도, 질문도 얼마나 많은지 일부만 선정하기 너무 아쉬웠어요 ^^

 

 

학생들에게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의 개념을 설명하며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특히, 페트병의 경우 내용물을 모두 비운 후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투명 페트병 전용 배출함>에 배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여러분도 투명 페트병은 꼭 전용 배출함에 분리 배출하는 거 잘 아시죠? ^^

 

 

환경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을 위해 스스로 실천하는 학생들을 보며,

큰 보람과 감사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바라는 것처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이미 발생한 쓰레기는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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