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방문해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먼저 전기차 폐배터리의 회수 및 재활용 준비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재활용기업과 전기차·배터리 제조사,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재활용시장이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리를 이동하여 전기차 폐배터리를 다양한 용도의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한 제품을 둘러보았습니다. 

 

또한 전기차 폐배터리 보관시설에 도입한

물류자동화설비 작동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전국 4개 권역(경기 시흥, 충남 홍성, 전북 정읍, 대구 달서)에 준공된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는

전기차 소유자가 정부에 반납하는 폐배터리를 회수해

남은 용량과 수명을 측정한 후 민간에 매각하는 역할을 하며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됩니다.

 

수도권 거점수거센터는 폐배터리 1,097개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규모로

폐배터리 반입검사실, 성능평가실, 보관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거점수거센터 운영을 통해 배터리 재활용산업을 활성화하고

순환경제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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