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22일(목)부터 이틀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환경장관회의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G20 환경장관회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20개국 협의체 회원국과 초청국 환경장관, 기후변화·에너지 장·차관급 인사를 비롯해

OECD,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국제기구 대표도 참석했습니다.

 

개최국인 이탈리아 로베르토 친골라니(Roberto Cingolan) 생태전환부 장관을 비롯해

마이클 리건(Michael S. Regan) 미국 환경보호청장 등

참석자들과 반가운 인사와 함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각국 장관들은 우리나라의 녹색전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가져간 초록 부채에도 큰 관심을 표시했답니다 ^^

 

 

왼쪽부터 마이클 리건(Michael S. Regan) 미국 환경보호청장,

마사미치 코노(Masamichi Kono) OECD 사무차장, 에이미 코르(Amy Khor)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차관,

노시포 응카바(Nosipho Ngcaba) 남아프리카 기후대사와 반갑게 인사도 나눴습니다.

 

 

저는 환경장관회의에서 환경을 주류화하고,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행동과 국제적 연대, 녹색금융 확대가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이 포용적 녹색회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 강화를 선언했음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오는 2023년 열릴 제28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를

대한민국이 유치하겠다는 의향을 힘주어 밝혔습니다.

 

 

여성장관,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도 함께했습니다 :)

 

 

23일(금)은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간 협력 강화 방안 논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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