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3일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고 있는

G20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기후 트랙이 신설된 G20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강화된 의지와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인데요!

 

저는 오전에 열린 세션1 '도시와 기후행동', 세션2 '지속가능한 회복 및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상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고,

부유식 해상풍력과 바이오가스 등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 243개 지자체가 탄소중립을 공식 선언했고,

지자체와 더불어 도시에서도 의미 있는 기후 행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이어 마이클 리건(Michael S. Regan) 미국 환경보호청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의 탄소중립 추진 현황, 환경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존 케리(John Kerry) 미국 기후특사와의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계획과 탄소중립법 제정 동향을 소개하고,

G20 협의체의 온실가스 감축 현황 등을 논의했습니다 ^^

 

 

알록 샤르마(Alok Sharma) 제26차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 의장과의 면담에서는

성공적인 당사국총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후에는 에이미 코르(Amy Khor)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 차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제28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COP28) 유치 의향을 밝히며

양국의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정책 현황, 환경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패트리샤 에스피노자(Patricia Espinosa)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과의 양자회담에서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논의 의제와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계획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

 

 

이번 합동장관회의에서는 생물다양성 회복과 물관리, 순환경제 활성화,

청정에너지 전환, 환경교육, 녹색금융 활성화, NDC 갱신, 기후행동 강화 등

다양한 환경 의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는데요.

 

저 또한 우리나라의 다양한 환경정책 현황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앞으로도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더 나은 환경과 미래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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