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1)'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ENVEX는 국내 환경전문전시회 중 최대규모의 전시회이기도 한데요.

이번 전시회는 8일(목)~10일(토) 3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의 우수녹색기술과 제품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크게 환경산업기술 분야/그린에너지 분야로 나누어 분야별 기술들과

친환경건축자제, 하천정화, 실내 공기질 개선 제품 등 여러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진짜 수세미열매의 속을 파서 말린 '수세미' 제품 보이시나요?

과하게 오염되지 않은 경우 세제없이 물만으로도 세척이 가능하다고 하니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시장 관람 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2021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1개사와 수여식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선정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8개 기업만 참석하고,

나머지 23개의 기업은 대형 화면을 통해 비대면 영상으로 함께했습니다 :)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녹색시장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환경부와 중기부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으로

지난해 9월 41개사를 처음 선정한데 이어 올해 6월 추가로 31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3년간 최대 3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합니다.

그린 유니콘 기업 성장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이 더해진 녹색전환 가속화 과정에서 기업들이 해야할 일이 막중하다고 밝히며,

민·관이 한마음이 되어 탄소중립으로 향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세계가 녹색경제·사회로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있는 우리 중소환경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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