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금) 안산시 시화나래조력공원에서 개최된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으로 지정하며 시작되었는데요.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매년 정부 차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저는 기성세대의 적극적인 기후행동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환경교육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자는

주제를 전달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기념식 자리에서는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38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국민훈장동백상에는 송기순 (유)전일환경 대표이사, 민경천 지엔원에너지(주) 연구소장,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홍조근정훈장에는 장영기 수원대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그간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역할 부탁드립니다~ ^^

 

 

미래세대 탄소중립 희망의 책을 펼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보면 어떨까요?

텀블러 들고 다니기, 대중교통 이용 늘리기 등등 ^^

 

 

기념식 이후 청정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2011년 8월 상업발전을 시작해 연간 552G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시설용량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중기 계획 중 하나로 조력발전 확대 예비타당성조사가 계획된 상태인만큼

타당성조사 등을 검토한 후 국내 조력발전소 시설 확대도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환경의 날을 계기루 국민 모두가 탄소중립 생활을 습관화하고,

우리 아이들도 배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금, 나부터 할 수 있는 것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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