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월) 오후 세종시 재활용수집소(민간선별장)와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을 방문해

폐지 처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먼저 세종시 재활용수집소를 방문하여 선별 및 압축시설을 살펴보고,

시설 운영현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폐지처리 공정은 폐지 자동선별기를 통해 종류별로 나누어 압축 후

적재 및 출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이물질이 적은 양질의 폐지가 제지업계에 전달되어

좋은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폐지 선별에 각별히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다음으로는 백판지 제품을 생산하는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을 방문하여

수분측정기 운영현황 등 백판지 생산공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날 간담회자리에서 폐지 재활용업계와의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동안 폐지 재활용업계와 제지업계 간에는 수분과 이물질 함량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여

거래물량 감량, 거래 가격, 폐지 수급에 대한 갈등과 분쟁 같은 사례가 많이 발생해왔다고 합니다.

 

 

이에 환경부는 올해부터 폐지 재활용업계와 제지업계가 폐지를 거래할 때는 표준계약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정확한 측량을 위해 제지업체에 수분측정기를 도입하도록 하는 등

공정한 폐지 거래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폐지 재활용업계와 제지업계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상생의 유통구조를 확립하고,

분리 배출한 폐지가 순환자원으로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정책 추진은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께서도 각 가정에서 깨끗한 폐지 배출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큰 힘이 된답니다!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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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71919 2021.07.12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시의 폐기물은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나보네요. 서울 경기의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서울 경기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있나요? 아니면 서울 경기가 아닌 특정 지자체에 처리를 강요하면서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