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더불어민주당 노동현장대형안전사고방지대책특별위원회’(이하 노동안전특위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


노동안전특위는 이천 화재의 원인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논의를 위해 출범되었는데요. 이번에 진행된 간담회에는 지난달 20일(수)에 이어 이천냉동창고 사고화재 원인조사 경과와 제도개선을 살피기 위해 특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전문가 및 관련 부처 담당 실 · 국장들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님이 발제를 맡아 그간 안전보건공단 중앙사고조사단이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상 엘리베이터 용접작업 중 발생한 불씨가 인화성 물질을 태워 화재로 번졌을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 저는 이번 사고가 법을 강화해서 해결될 문제라기 보다는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법이 핵심임을 지적하고, 법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부의 행정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강태선 세명대 보건안전공학과 교수님 역시 산재사고 발생 후 제대로 된 사고조사가 이루어진 것이 처음이라며, 이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전혜숙 노동안전특위 위원장님은 맺음말을 통해 더 이상의 희생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간담회의 결과를 토대로 현장과 제도를 잘 담아 당대표가 주관하는 최고위원회의에 잘 보고하겠다"고 전했습니.



이천냉동창고 사고화재는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참사가 재발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이번 사고조사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개선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노동 현장 꼭 만들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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