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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노동이 존중되고,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의정활동/언론보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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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계사년을 맞아 뱀띠 출신인 한정애 의원님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언론에서 한정애 의원님의 새해 포부와 활동 계획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기사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스포츠서울닷컴 | 정현정 기자] 2013년 계사년, 뱀의 해가 밝았다. 뱀띠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해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을 대표하고 있는 국회의원 중 뱀띠 의원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 풍요와 다산의 상징인 뱀의 해를 맞은 그들의 신년 계획은 어떨까? <스포츠서울닷컴>에 신년사를 보내온 민주통합당 뱀띠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중략>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쌍용차 해고자를 위해 목소리를 키워온 한정애 의원(1965년생·비례대표·초선) 역시 새해에는 희망이 가득차길 바랐다. 한 의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스포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올 한해도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 의원 스스로는 "'노동이 존중되고,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5월 국회에 입성한 이후부터 7개월간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써온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 상대를 존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민생정치에 임하겠다는 게 한 의원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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