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한정애 의원은 국회 앞 전국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 노동자 단식 농성 현장에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60%가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20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채용에 대한 법률적 근거마저도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당내 교육과학기술위를 통해 이번 안건 예산이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 하겠다” 며 “교육과학기술부와 노동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줘야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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