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국감에서 최근 4년간 층간소음 민원이 4만7383건으로 2년 사이에 두 배 이상 늘어났음에도 민원을 처리에 대한 만족도는 운영 인력 부족으로 인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환경공단과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위한 협력을 주문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층간소음 무료 측정이 연간 150건 정도로 상당히 부족해 국민들은 불편한 상황"이라며 "위원회와 공단, 두 개 공단이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the 300] 층간소음 민원 4년새 2.3배 증가…대응인력 부족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출연 – 대체공휴일 관련 (0) | 2015.09.28 |
---|---|
[환경TV뉴스] "상하수도협회, 횡령에 감사원 허위보고까지" (0) | 2015.09.20 |
SBS 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 출연 – 개천절 대체 휴일 관련 (0) | 2015.09.18 |
[세계일보] 개천절 대체휴일, 이번 개천절 법안 이유없는 반대 있었어 '없을 가능성이 크다' (0) | 2015.09.16 |
[뉴시스1] '장애인 지원금만 챙기고'...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수두룩' (0) | 2015.09.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