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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개천절 대체휴일, 이번 개천절 법안 이유없는 반대 있었어 '없을 가능성이 크다'

의정활동/언론보도

by Mr. Charley 2015. 9. 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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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체휴일에 대해 언급한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달 방송된 SBS 러브FM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대체휴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애 의원은 "대체공휴일 법안을 냈는데 그 동안은 왜 이걸 제대로 논의 안하고 정부와 재계, 새누리당이 반대했는지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그는 "현재도 대체 공휴일이 실시되고 있는데 확대하자는 말씀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다. 지금 대체공휴일은 어린이날과 추석 전후, 설날 전후 이때만 하도록 되어 있다"면서 "다른 기념일이 일요일일 경우에도 대체공휴일을 정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핵심이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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