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26일 우리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열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우리은행지부(위원장 박원춘) 대의원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이용득 전 최고위원, 전현희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당대표 후보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11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이용득, 김동만 두 한국노총 위원장을 배출한 명문 노동조합의 2015년의 힘찬 전진을 기원한다”며, “우리은행 구성원 모두가 바라는 민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힘을 합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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