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서면브리핑] 집권여당 사무총장의 품격을 기대하는 것이 이리도 난망해서야

■ 집권여당 사무총장의 품격을 기대하는 것이 이리도 난망해서야

윤상현 사무총장의 막무가내 막가파식 권은희후보 흠집내기가 금도를 넘어 허위사실유포에 이르고 있다.

평소에도 말을 막하시는 걸 즐기시니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알려드린다.

권은희 후보의 남편은 대형 뷔페, 오피스텔, 스타벅스 커피숍, 노래방, 당구장 등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상가가 법인의 소유로 되어 있으며, 또한 유령회사도 아니고 세금도 내는 등 정상적인 법인 활동을 하고 있다.

모든 상가의 운영에 관여하고 있는 바 없고 법인이 소유만 하고 있을 뿐 영업은 임차인들이 하고 있다. 소유와 임대의 차이를 모르시지 않을 텐데 이러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는 법적 문제를 유발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

새누리당 그리고 윤상현 사무총장은 권은희 후보에 대한 과도한 관심을 중단하고 세월호특별법을 처리해 달라는 분노하고 있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