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대변인, 현안브리핑
□ 2014년 7월12일 오후1시55분
□장소: 국회 정론관
■음주운전도 모자라 음주청문회라니, 거짓말 청문회가 부족해 폭탄주 청문회인가
정성근 문체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정회 중에 폭탄주를 마신것으로 드러났다. 이 분의 그간 살아온 삶의 문제도 문제지만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는 인사청문회 정회 중의 음주는 국민을 무시한 안하무인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혁신의 대상이어야 할 이런 분이 어떻게 국가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께 촉구한다. 정성근 후보자의 장관 지명을 철회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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