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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乙'과 함께 새정치! '300일'간의 희망행진

의정활동/포토뉴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4. 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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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위원회 총무기획분과장 한정애 의원은 2() 오후 6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과 함께 새정치! 300일간의 희망행진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우원식 을지로위원장을 비롯한 을지로위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전국비대위 인태연 대표를 비롯하여 경제민주화 국민운동본부 이선근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김성진, 민주노총건설연맹,서비스연맹,희망연대 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연맹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인천공항지역지부,화물연대본부,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홈플러스노조,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노조, 전국 마필관리사 노조, 국회환경미화원 노조, 전국레미콘 운송총연합회, 전국우체국 위탁택배조합 등 각계 단체 회원500여명은 이구동성으로 을지로위원회에 박수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축사에서 지난 1년간 대표를 하면서 가장 성공한 것이 을지로위원회를 만든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겠다. 이제까지는 을지로위원회가 현장에서 중재자, 해결사 역할을 하는 데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우리사회 을()들을 위한 법, 제도를 입법화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도 을지로위원회가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당 밖에서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민주당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위원회가 을지로위원회라는 생각을 많이했다. 이 곳 분위기도 정말 특별하지 않나. 지금까지 하신 이 많은 일들이 벽 한 면을 가득히 채우고 있다. 112회의 간담회, 45분의 국회의원, 민주당의 소속 1/3이상이 여기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것이다. 사흘에 한 번 정도 하고 계신 것이다. 올해 두 번의 국정감사에서 여기 계신 많은 의원님들께서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민생중심정당을 강조하고 제일 첫 면에 내세우면서 노력하고자 시작했던 만큼 더 많은 일들을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이주노동자, 마필관리사, 롯데그룹 상생위 등 각계 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후 신문고 현황판에 상생 꽃 달기,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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