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끼고 4박 5일의 꿀 맛같은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물론 처가로..

유치원 방학을 맞아 1주 전에 와 있던 애는 퇴약볕에 시커멓게 그을려있고

다이어트 한다던 아내는 알고 보니 삼겹살 다이어트를 했다나 뭐래나

주말 아침 4시간을 차로 달려 내려가서, 바로 그날 지리산 계곡으로 고고씽.

다음날은 큰 맘 먹고 남일대 해수욕장 근처 리조트를 빌려서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1박.. 참 아름답죠잉~~

그나저나 직업병이 도져서 어디서 전화가 안올까 휴대폰만 바라보고,

역시나 모부처 공무원이랑, 사회단체 선배랑, 받고 싶지 않은 모 인사까지 띠리링~~

그 이후 저녁 뉴스를 보다가도 휴대폰을 처다보고 배터리는 있는지~~여의도는 잘 있는지~~의원실은 안녕한지~~

한동안 잊고 지내던 직업병이 다시 도졌네요. ㅎㅎ

아래 사진은 서비스

 

 

 

 

Posted by 삶의 결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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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미반란 2012.08.10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같은 곳이구먼^.^

    밧데리의 재충전은 필수!!!!

    그런데, "물론 처가로" 라고 하는 것은 애처가라는 표현인건지...
    아니면, 설마 엄처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