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17일 오후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고된 인재라며 브리핑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월 18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다며” “매번 사후약방문처럼 반복되는 후진국형 참사, 예고된 인재”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부산의 한 대한 신입생환영회가 열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무너져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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