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공공기관장 조찬간담회에서 “파티는 끝났다”며,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부채 문제를 엄격 관리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KDI 원장시절 3년 내내 기관평가 ‘낙제’한 현오석 부총리의 공공기관 엄격관리 운운은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찾는 격’으로, 이와 관련한 내용의 논평을 첨부합니다.
[논평] 현오석 부총리의 공공기관 방만경영 질타는 남의 탓에 다름 아님 -한정애 의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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