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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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북한이탈주민 33명 소재불명, 신변보호제도 사회 여건에 맞게 개선해야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정책위원회 의장)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의하면, 경찰의 신변보호대상 탈북주민 33명이 현재 소재불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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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방공무원 충원 계속되지만, 소방인력 지역 간 격차 최대 2.6배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정책위원회 의장)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소방공무원의 지속적인 충원으로 1인당 담당인구는 900명 이하로 줄어들었지만 지역별 편차가 최대 2.6배에 이르러 소방인력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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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화문 집회 참석자 코로나19 감염율, 일반 인구 감염율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정책위원회 의장)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 양성율은 0.91%로 일반인구 대상 코로나19 감염 위험도보다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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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방 공무원 연간 시간외수당, 4인가구 재난지원금 100만원의 최대 7배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정책위원회 의장)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에게 지급한 시간외근무수당이 1인당 최대 650여 만원에 달했다. 이는 올해 5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4인 가구 기준)의 7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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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미성년,고령층 피의자 급증, 코로나19발 돌봄공백이 만든 가정폭력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정책위원회 의장)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미성년·고령층 가정폭력 피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낮 시간 신고접수가 늘어나는 등 가정폭력 발생의 양상이 변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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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을 받았어요~한정애의원은 18일(화)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환경문화대상은 월드그린연합과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주최위원회 측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정치·사회·교육·문화예술 등 17개 분야에서 시상을 하고 있는데요. 이날 한정애의원은 정치권에서 환경 보호와 보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정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이번 시상식을 준비해주신 박광영 월드그린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국민들이 환경을 걱정하지 않고, 숨 쉬고 물 마실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라며 다짐을 밝혔습니다 :)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