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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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공론회’ 개최【에코저널=서울】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9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 공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론회는 올 하반기 수립 예정인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초안 내용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비전을 살펴보고 이에 관한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 에너지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다. 공론회에서는 최우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장이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초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계획’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 참여자는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지 않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 우충식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사무처장, 조용성 고려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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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화큐셀코리아, 국회기후변화포럼에 '쏠라트리' 기증[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화큐셀코리아(대표 조현수)는 31일 기후변화 대응 입법?정책 관련 활동을 진행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 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쏠라트리(Solar Tree) 를 기증하는 제막식을 진행했다. 쏠라트리는 국회시계탑 연못 앞에 설치되었으며 신재생에너지 이용의 인식증진과 함께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제작됐다. 태양광 발전의 기술적 매커니즘이 결합된 이 쏠라트리는 세로 4.8미터, 가로 4.1미터의 규모로 만들었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생산 및 축적이 이루어지며 밤에는 저장된 전기를 이용한 LED 조명으로 활용된다. 한화큐셀의 퀀텀(Q.ANTUM)태양전지 가 활용된 본 쏠라트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국내 태양광 산업 육성 취지를 반영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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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창립10주년 심포지엄 개최 및 쏠라트리 제막식한정애의원은 31일(목) 국회기후변화포럼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인 쏠라트리 제막식과 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심포지엄 행사 전 쏠라트리 제막식도 진행되었는데요. 이번에 국회에 설치되는 쏠라트리(Solar Tree)는 태양광 에너지 기술과 결합된 예술적 구조물로, 조명·간이 충전기능 등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회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쏠라트리 아래에서 잠깐 휴식도 가지시고, 핸드폰 충전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 나무들 사이에 설치된 쏠라트리 앞에서 다 같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줄을 잡아당기면~ 요렇게 설명판이 나타납니다 ^^ 우와아~ 쏠라트리 앞에서도 한컷~ 파리협정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국회 차원의 실천 의지가 잘 느껴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잘 관리될 수 있도록 늘 꼼꼼하게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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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률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기후변화 대응의 정책·입법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오는 8월31일, 창립 10주년 기념하여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후변화·에너지 정책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포럼의 고문을 맡고 있는 이회성 IPCC 의장의 ‘새정부 기후변화 에너지 정책’에 바라는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사회 등을 대표하여 홍현종 KBCSD 사무총장, 이우균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이상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 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새정부 기후변화 에너지 정책에 관한 각계의 의견과 입장 등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포럼은 창립 10주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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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전기차 활성화 협약식 및 시승행사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31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 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이날 국회 사무처와 전기차 활성화 협약식 후 실제 전기차 시승에도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 자세한 내용은 현장스케치와 함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심포지엄의 현장부터 공개합니다. 인사말을 해주시고 있는 우윤근 사무처장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 국회기후변화포럼의 공동대표인 한정애의원과 홍일표의원, 우윤근 사무처장님이 함께 전기차 활성화 협약식에 서명도 했습니다. ^^ 협약서 내용에는 이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입법 정책 마련, 전기차 충전소의 설치 및 이용 확대 추진 등등 ^^국회부터 적극적으로 전기차 활성화에 앞장선다면 실제 생활에서도 많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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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미세먼지∙탄소 저감활동 나서CJ대한통운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한국그린자원㈜이 주관하고, 서울시와 한강사업본부,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 CJ대한통운 임직원과 가족, 장애인 등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무 심기를 비롯해 숲 가꾸기 교육, 희망나무 팻말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행주대교 남단 강서한강공원 내 1만6000㎡ 자연녹지대 공간에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로 구성돼 장애인이 직접 기른 포플러나무 묘목을 심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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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자동차충전시설 공동이용 근거 마련【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11일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의 충전시설 설치 부담을 덜고 충전시설의 설치를 촉진하기 위해 금융·기술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을 받아 설치된 충전시설의 이용 범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이용권한을 제한하거나 일반 이용자에게 개방하지 않는 등의 문제 발생 소지가 있다. 또한 국가 등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원받은 자만이 한정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재정 투입 대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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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공동 이용 근거 마련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0일(수)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