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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포럼] 전기차 활성화 협약식 및 시승행사에 함께했어요

의정활동/포토뉴스

by jjeun 2017. 5. 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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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31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 우리의 준비상황은?> 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히 이날 국회 사무처와 전기차 활성화 협약식 후 실제 전기차 시승에도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 자세한 내용은 현장스케치와 함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먼저 심포지엄의 현장부터 공개합니다. 인사말을 해주시고 있는 우윤근 사무처장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



국회기후변화포럼의 공동대표인 한정애의원과 홍일표의원, 우윤근 사무처장님이 함께 전기차 활성화 협약식에 서명도 했습니다. ^^



협약서 내용에는 이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입법 정책 마련, 전기차 충전소의 설치 및 이용 확대 추진 등등 ^^

국회부터 적극적으로 전기차 활성화에 앞장선다면 실제 생활에서도 많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든든한 협약서를 들고 다함께 기념 촬영~



이날 국회 경내에서 마련된 전기차를 시승해보는 행사도 진행되었는데요.

우윤근 사무처장님과 홍일표·이정미 의원님이 직접 운전을 하며 국회를 한 바퀴 돌기도 했습니다. ^^

현수막의 문구처럼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걱정없는 전기자동차가 조금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우윤근 사무처장님이 운전하는 전기차에 함께한 한정애의원~ ^^ 엄지 척!




요렇게 세 대의 전기차에 각각 우윤근 사무처장님, 홍일표의원님, 이정미의원님이 오늘의 드라이버로 나섰습니다 ^^






기존 자동차보다 소음이 적고, 매연도 발생하지 않아 확실히 매력적이었던 친환경 자동차~

직접 시승에 함께한 의원님들과 사무처장님이 모여 전기차의 장점과 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국회부터 충전시설의 마련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 심포지엄에서 지금 시중에 판매되는 전기차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운전자들이 구매를 망설인다는 점, 전기차 판매 의지를 높이도록 적용 가능한 규제방안 검토 등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요. 이 의견들을 토대로 국내 전기차 보급이 원활히 확대될 수 있도록 기후변화포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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