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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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정감사] 세종시 대상 질의(10월 22일)22일(목) 세종시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 BRT 전기굴절버스 추가 도입 재검토 - 매일 수백km 공차 운행 - 충전소 단 1곳에 불과 - 장애인 휠체어 이용불가 - 문이 3개인 굴절버스와 스크린도어가 맞지 않아 정류장 개선공사에 290억 이상 투입하는 등 도입 전 면밀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 문제를 지적하고, 재검토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0 국감] 세종시장님 걱정이 돼서 그럽니다 | 한정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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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고용노동부8일(수) 오전10시 세종시 정부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실에서 올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처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이기권 장관을 상대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사업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훈련비 부정수급 및 운영비 사적 유용과 노동부 확인감사 등 관리의 부실을 지적하였고, 문체부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보조원의 근로자성 여부에 대한 노동부 질의회시의 부적정과 공공기관의 인력운용의 문제점 지적, 삼성 SDS 등 대량고용조정의 문제점 지적과 노동부의 대책 촉구, 노동부 공무원 출신이 단장으로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정규직 여성이 성추행 끝에 자살한 사건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우선 한정애 의원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부정수급 및 운용비 사적 유용’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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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대기업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다수 비정규직 배치2010년부터 12년까지 매년 2명씩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세종시 건설현장에 비정규직 안전관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산업재해 예방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전국 건설현장 사고 현황 및 비정규직 안전관리자 배치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종시 건설현장 56개소 중 46개소(82.1%)에서 비정규직 안전관리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100명 중 66명(66%)이 비정규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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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그리고 같은날,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했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참여정부의 노력의 일환이 작은 결실을 맺기 시작한것이지요. 이제 세종시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18대 국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행정수도 취소 논란을 뒤로하고 말입니다. 세종시출범 행사에 참석했던 여당의 유력대선후보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글쎄요, 애초에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한 것은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당이 아니었던가요. 사회적인 갈등만을 증폭시키고 온나라를 대결 구도로 몰아갔던 당사자들이 아니었던가요! 19대 국회가 이전과 다르기를 진정으로 기대합니다만,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은 별로 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변화를 꿈꾸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