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117()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일본의 비상식적 억지에 대해서 일본의 언론들은 일본 정부의 편을 들고 한국을 향해서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전 그 언론을 바라보는 우리 언론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싶다. 일본은 정부와 언론이 하나가 돼 대한민국 나쁘다라고 하는데 우리 언론들은 일본정부와 일본 언론이 하고 있는 것들을 그냥 그대로 중계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정부와 함께 해주시는 자세도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저희 모두 간곡하게 택시 4단체에 요청 드린다.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카카오가 카풀서비스를 중단하고 시행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택시 산업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포함하여 논의를 할 수 있는 사회적 대화기구에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지난해 EU에서는 파리협약의 결과를 어떻게 잘 이행할 것이냐에 관련해 장기적인 여러 가지 의견을 들었고, EU에서는 2050년을 목표로 하는 장기 저탄소개발계획에 대한 EU의 입장을 정리했다. 그에 따르면 에너지 믹스를 더욱 더 가열차게 해 나가되 현재의 원전이 전반적으로 약 30%수준에서 에너지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2050년에는 10% 내외로까지 내린다. 그리고 화력발전은 0%까지 가겠다. 신재생 에너지로 80%이상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담대한 계획을 마련했다.

 

그리고 특히 EU는 수소 경제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 수송 분야 있어서 수소 경제가 미치는 영향이 폭발적으로 시작되고 있고 이것이 나중에 어떠한 기술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서 에너지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과감한 변화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의 눈으로, 지금의 과학적 시각으로 에너지 믹스를, 에너지 전환을 바라본다고 하면 무엇이든 불가능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기술 혁신은 그런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가 수소 경제를 핵심적인 경제의 하나로 키우겠다고 정했다. 또한 수송 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시작한 부분이기도 하다. 수소 경제가 앞으로 가지고 오게 될 폭발적인 변화에 대해서 주목해야 하고,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중에서 원전이다, 화력발전이다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갈등과 여론들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지금의 과학적 시각의 눈으로 본다면 그것이 과연 가능할까? 기술 혁신은 지금의 눈으로 발전되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기술 혁신이 과거 우리 눈으로 생각했다면 불가능 했었던 일들이 대부분이다.

 

EU의 이 담대한 에너지 전환 계획을 보면서 우리는 이보다 더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가 수소 경제가 제자리를 잡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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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은 16일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주한유럽연합대표부와 함께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에 관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은 파리협정에 따라 모든 당사국이 2020년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해야하는 의무사항으로 현재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멕시코, 독일, 프랑스, 체코, 베냉, 마셜 아일랜드, 우크라이나 등이 제출했으며 EU는 지난해 11월 장기 전략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유럽연합이 마련한 장기 전략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으며 장기 전략을 마련을 위한 산업계와 시민사회의 역할, 의견수렴 과정 및 방법,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의 평가와 전망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 측에서는 한정애 대표의원, 김일중 환경정의 이사장,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홍현종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사무총장, 윤순진 서울대학교 교수, 김정인 중앙대학교 교수,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U 대표단으로는 조엘 이보내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리대사, 메건 리처드 유럽연합위원회 에너지정책 국장, 톰 반 아일랜드 유럽연합위원회 전략경제평가 국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자리했다.

 

한정애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한국 정부는 보다 내실 있는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로드맵의 수정보완 작업을 마쳤다""장기전략 역시 국제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비전 제시를 목표로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므로 향후 유럽연합과의 협력과 공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엘 이보내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리대사는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각국의 장기 전략이 매우 중요한데 이에 관한 한국의 전략적 비전이 매우 기대된다""향후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과정에서 한국과 유럽연합의 전략적 파트너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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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2050 저탄소 발전 전략마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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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문경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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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오늘 환경부 종합감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국감은 그간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고윤화 기상청장을 비롯한 산하 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질의에서 환경부장관을 대상으로 최근 이슈로 떠오른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건을 집중적으로 추궁하였습니다. 특히, 환경부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과다배출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무대응으로 일관해 환경부가 그간 폭스바겐 봐주기를 해온 것이 아니냐고 질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가 말로만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겠다고 하고는 실재 대기질 악화에 원인이 되고 있는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문제에 안이한 대처를 하고있다. 폭스바겐 문제를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EU에 말한마디 못한 것은 환경주권을 포기한 것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기상청이 윈드파일러 기상장비 검수를 제대로 하지 않은 문제점 기상산업진흥원 차세대 노동사업단 위탁사업자 선정 과정상의 문제점 국립생태원 내 생물종 폐사 문제점 환경부 SRF품질검사제도의 문제점 환경부가 산하기관으로부터 편법적으로 인력을 받아쓰는 문제점 등 현안문제를 중점적으로 지적하였습니다.

한정애의 민생국감은 108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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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정민 2015.10.0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3년식 폭스바겐타고 다니는데 대략난감이에요 ㅠㅠ;;
    그래도 따질건 따져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