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한강 복원과 신곡수중보 남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생태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안인 만큼 환경단체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토론회를 공동주최 해주신 선상규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신곡수중보를 터야 한강 생태계가 살아난다시민들이 한강 백사장을 즐길 수 있게 하루 빨리 보를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한강 수중보는 낙동강보에 비해 좀 더 복잡한 사안이 있어 사전에 정리하지 않고 철거를 결정하기엔 정책적으로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오늘 논의를 통해 어딘가에 책임을 돌리기보단 환경적 측면을 고려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여러 가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에 앞서 성공적인 토론회를 기원하며 기념촬영 순서도 가졌답니다.

 

 

이어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님의 한강복원운동의 성과와 과제발제가 진행됐는데요~

참석자 모두 경청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염형철 신곡수중보 정책위원회 위원님이 신곡수중보 정책위원회 경과와 전망을 주제로 발제를 이어서 진행하셨구요~

 

 

발제가 끝난 후 좌장을 맡아주신 박창근 교수님의 사회로 본격적인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각자 준비한 토론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는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도 국회차원의 대응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Posted by J.Y.K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정애의원은 8일(월)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고용노동부 현안질의를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주제 옆 괄호 안을 클릭하시면 그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가축분뇨 내 암모니아 근본적 원인해결 필요 (00:00) 상수도 사업 현황 점검 및 세부 관리체계 마련 필요 (03:59) ○ 조기폐차 사업의 실효성 강화 필요 (06:39) ○ 4대강 건강성 회복의 노력과 보 처리 방안 절차 확인 (09:01) ○ 고용보험기금 운용사 선정 자격심사기준 문제 (10:59) ○ 건설사고 신고절차 시스템의 문제 (21:17) ○ 댐 점검 정비 업무의 정규직화 관련 (25:02)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187개 유역·지방환경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정부의 4대강 보 개방과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가 주요 소재로 등장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난해 11월 낙동강 창녕함안보 개방이 농가에 피해를 야기했느냐를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작년 11월 창녕함안보의 무리한 개방으로 인한 지하수 수위 저하로 합천군 광암들 농민들이 105천만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보를 개방하기 전에 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창녕함안보 개방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지만 정부는 지난 10일 다시 수문을 열었다""결사반대하는 농민의 눈물을 보고도 정부가 계속해서 보 개방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하지만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은 "농민 피해의 원인으로 지목된 지하수 부족은 주민들의 무분별한 사용과 이를 방치한 지방자치단체 때문"이라며 "광암들에서 '수막 재배'를 위해 하루 평균 약 155.2t의 지하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비닐하우스 보온용으로 지하수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은 국가 지하수 관리체계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며 "주무 부처가 법적 허가 기준을 초과해 지하수가 사용된 정황을 방치해온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노위 국감에선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도 거론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이 20132604건에서 지난해 6112건으로 급증했다고 소개하며, 최근 축사 증가로 피해가 급증한 포천시 관인면 초과2리의 이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의견을 청취했다.

 

한 의원은 "가축 축사가 늘어나면서 악취와 해충이 발생하고, 가축분뇨 유출로 인해 하천오염 등 심각한 환경적 문제가 불거졌다""축산 악취 민원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8 18:02 송고


▽ 기사 원문 보기

[연합뉴스] [국감현장] 4대강보 개방 두고 "농민 용수난" vs "물부족 원인 따로"

 

▽ 관련 기사 보기

[뉴시스1] [국감]이야기 나누는 한정애·김학용·임이자

[환경방송] [포토]한정애 의원,철도공사 경부선 2단계 송곳질의

[중앙일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바닥 민심 마주한 의 고민

[이데일리] 후반전 접어든 국감..비리 유치원·공기업 가족채용 등 쟁점

[한국일보] 4대강보 개방 물부족농민 피해” vs “지하수 관리부터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대강에 설치된 보가 주변 지하수의 수질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한 의원은 23,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로부터 제출받은 '4대강 보 주변 하천-지하수 영향 조사 최종보고서에 따른 결과를 밝혔다.

 

이 보고서는 환경부가 4대강 보 설치에 따른 하천의 수위 및 수질 변화로 인하여 발생한 주변 지하수의 수질영향을 파악하고, 4대강 보 주변의 지하수 수질보전 및 관리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수행됐다.

 

2015211일부터 2016531일까지 약 13개월간 수행된 연구는 하천의 수위변화, 녹조발생 빈도 및 하천수질 평균 농도와 체류시간등을 고려해 낙동강의 구미보, 영산강의 승촌보, 죽산보 등 3개보를 선정했다.

 

보고서는 이들 보 지역의 하천과 지하수 수질의 영향검토 결과, EC(전기전도도) TOC(총유기탄소) 등 일부 항목이 보 주변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나타내는 등 하천 수질이 지하수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일부 지하수 시료 내 높은 농도로 나타나는 질산성질소 등 일부 수질항목이 하천방향으로 이동하면서 하천수 영향 구간 내에서 희석되는 경향도 일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정애 의원은 "보고서가 4대강 지하수 수질측정망 설치 후 1회 측정한 결과이긴 하지만 정부가 보 건설이 하천과 지하수 수질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의 물을 가둬둘 경우 결국 하천과 지하수의 상호 작용으로 하천과 지하수 모두 수질이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 더 이상 하천과 지하수가 오염되기 전에 수문을 개방하는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기사 원문보기

[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4대강 보 건설, 수질 변화 영향 끼쳐'


▽ 관련 기사보기

[에코저널] 한정애, ‘4대강 보, 주변 지하수 수질에 영향

[시사위크] 한정애 의원 “4대강 보 지하수 수질에 영향 미쳐

[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보 건설이 지하수 수질 변화에 영향 미치는 것으로 조사돼'

[그린포스트코리아] [환경TV국감포인트] 4대강 보, 주변 지하수 수질 변화에 영향 공식 확인

[환경방송] 한정애의원,‘4대강 보 지하수 수질에 영향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60922_보도자료_4대강 보 건설로 인한 수질변화.hwp


Posted by 후원회담당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