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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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상수원보호구역 오염원 적발 1년새 258건 [메디컬 투데이]작년 한해 서울시와 경기도 내 주요 ‘상수원보호구역’ 오염원 지도·단속 건수는 258건으로 확인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이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작년 한해 서울시에 있는 ‘잠실 상수원보호구역’의 오염원 지도·단속 건수는 113건, 경기도 남양주시의 ‘남양주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은 135건, 경기도 광주시의 ‘광주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은 9건, 경기도 하남시의 ‘하남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은 1건이다. 한 의원은 “상수원 보호구역은 식수를 위한 취수원 인근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낚시나 행락 행위가 근절되지 않으므로 순찰 강화 및 상습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상수원 보호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이 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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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국정감사(한강유역환경청 外)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2012년도 국정감사(한강유역환경청 外)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실무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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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고액 회의수당 … 최저임금의 92배 [내일신문]최저임금위원회가 회의 참석위원들에게 노동자에게 적용하는 최저임금의 최대 92배까지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민주통합당)이 최저임금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회의수당 지급내역' 자료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을 위한 회의를 운영하면서 참석 위원들에게 매번 최소 21만원에서 최고 42만원을 회의수당으로 지급했다. 이는 2012년에 적용중인 최저임금 시급 4580원의 92배, 내년 최저임금 4860원의 86배나 되는 금액이다. 한정애 의원은 "회의 당시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98만원"이라며 "회의 수당으로 1인당 40만원씩 받아 가는 것은 최저임금 적용노동자는 물론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수긍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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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국정감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外)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2012년도 국정감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외)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정종수 위원장(중앙노동위원회) 답변 / 박종수 위원장(최저임금위원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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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사망재해, 책임지는 사업주 아무도 없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사망재해조사 현황 (2011 –2012. 7월말)」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사망재해 사건이 작년부터 현재(2012년 7월 기준)까지 1,298건이나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주 가 구속된 건수는 단 한건도 없었다. 한정애 의원은 “산업현장에서 산재사망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며, “작업환경 보호와 산재 예방에 무책임한 사업주에 대해 강력하게 규제하고 처벌하여,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시급히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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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현대미술관 화재로, GS건설 허명수 사장 노동부 소환조사 받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11일 고용노동부 산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13일 28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미술관 화재에 대한 사전 관리감독 부재와 시공사인 GS건설의 만성적인 산업안전법 위반 행태를 지적하던 중,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9일 허명수 사장을 소환해 조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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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국정감사(기상청 외)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2012년도 국정감사(기상청 외)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조석준 청장(기상청) 답변 2012년도 국정감사(기상청 외)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조석준 청장(기상청)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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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상청 "한국 기상청이 말한 볼라벤 진로는…" [조선일보 단독]한정애 의원이 발표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 조선일보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8월 28일 한반도를 강타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중심 위치가 당시 기상청이 발표했던 진로보다 많게는 약 140㎞ 더 멀리 떨어진 서해상에 위치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태풍 볼라벤이 서해안을 따라 일직선으로 이동해 북한에 상륙했다"는 기상청 발표가 틀렸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상청의 진로 '조작 의혹' 논란이 재연될 전망이다.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민주통합당) 의원은 "세계기상기구(WMO)의 북서태평양 지역특별기상센터(RSMC)인 일본 기상청(JMA)이 최근 한국 기상청이 발표한 진로와는 크게 다른 볼라벤의 '베스트 트랙(최적 경로)'을 확정했다"면서 "이는 한국 기상청의 진로 '조작 의혹'을 뒷받침하는 강..